포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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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애플, 맥의 ARM 전환 발표하다
원래 떠들썩해야 할 이벤트지만 코로나19 사태도 있고 해서 현장 참가자 없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만 진행됐습니다. 그런 점도 있고, 생산 차원에서도 지장이 이래저래 있는 상황이겠고 해서 신규 하드웨어는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아니 엄밀히는 하나 나왔지만 시판용이 아니니 별로 의미는 없겠네요. 사실 WWDC는 엄연히 개발자 이벤트이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커버하는 애플의 특성 상 신제품 발표가 동시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주목받았을 뿐, 원래 개발자 이벤트는 조용한 게 정상이죠. 여튼 화제의 신제품이 없어서 이번 행사는 간만에 개발자 대상 지분이 간만에 확연히 높았습니다. 역시 시작은 루머로 떠돌던 ARM 맥이었습니다. 한 3년 전엔가, 2020년 쯤에는 맥도 ARM으로 이행할 거라
아우디, e스포츠에 대리를 쓴 드라이버를 해고하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의 스포츠 행사가 취소나 연기된 가운데, 모터스포츠 행사들도 당연히 거의 취소, 연기되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건 한적한데서 하는 WRC 일부 경기에 무관중 나스카 경기 정도 뿐인 듯 하더군요. 유럽의 메이저 트랙 카테고리는 모두 연기, 취소 중인데 팬들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그동안 시범적으로 서포트 레이스로 치러오던 e스포츠를 본격적으로 푸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더 홍보를 많이 할 뿐만 아니라 현역 드라이버들을 참가시킴으로써 관심을 높이고 있는데… 그 와중에 큰 사건이 터졌습니다. 포뮬러E 역시 포뮬러1 등과 마찬가지로 실제 레이스가 취소, 연기되면서 e스포츠를 밀고 있었습니다.(서울 경기도 취소됐죠) 그런데 아우디-압트의 드라이버인 다니엘 압트(아우디 튜너이자 레
F1, WEC, WRC, 포뮬러 E, 코로나 바이러스로 경기 취소 혹은 연기 발표
당연한 결정이라 생각됩니다. 맥라렌 팀원 중에 감염자가 나왔고, 특히나 세계 각국에서 팀원과 관객이 오는 이런 경기는 매우 취약하죠. 코로나19가 당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되었고 그랑프리 외의 건으로도 호주도 상황이 악화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강경한 자세를 보이던 호주 GP 프로모터도 결국 꺾일 수 밖에 없었던 듯 합니다. 그렇다곤 해도 FP1 채 만 하루도 전에야 결정이 내려진 건 느리고 위험한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이로써 호주 뒤에 이어서 오는 아시아 그랑프리들도 위험하게 됐습니다. 명백히 호주보다 상황이 안 좋으니까요. 다음 그랑프리인 바레인도 걸프 지역이 현재 난리가 났으며, 베트남, 중국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물론 그 다음인 네덜란드, 스페인, 모나코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쪽은 아직

포뮬러E 2020 서울 e-Prix 트랙 발표
2019-2020 시즌의 열번째 경기가 될 서울 e-Prix의 트랙이 발표됐습니다. 서울올림픽 단지를 도는 트랙으로 정해졌네요. 양해각서 발표 당시에는 광화문, 시청광장 쪽을 희망했지만 역시 교통통제 등 그쪽은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종합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는 건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뷰도 좋고 시트를 별도로 설치하는 부담도 덜 수 있겠죠. 올림픽 단지 자체가 일반 자동차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교통통제 문제를 교묘하게 피해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뭐 FIA 트랙 검수라거나 아직 남은 게 많지만 확실히 이 트랙은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2020을 위해 열심히 돈을 모아야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