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포스트: 91|조회수: 0|EVENT
Items

Posts

91 posts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 vs 바르셀로나 8:2 직후 독일/스페인 언론 메인

자료실|2020년 8월 14일

빌트 : 바이에른이 바르사에게 8골을 퍼부었다. 세기의 승리! 키커 : 8:2! 바르셀로나를 완벽하게 굴복시킨 바이에른은 준결승에 오를 만 했다. (독일스럽게 담담하다) 스포르트 : 바르셀로나 역사에 남을 대참사무법자 바이에른이 바르셀로나의 모든 흠결을 드러냈다: 축구, 투혼, 그리고 어떠한 위엄도 없는근래 바르셀로나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패배는 선수들의 미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세티엔 감독을 심판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바르셀로나 역사에 남을 대참사! 리스본에서 바이에른이 바르셀로나를 8:2로 압도했다. 마르카 : 바르셀로나 역사상 전례없는 굴욕 AS :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악의 참사바이에른은 세티엔의 선수들을 완전히 밀어붙이며 전, 후반 각각

축알못이 본 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함부르거의 이글루|2019년 6월 3일

"강팀은 이기는 방법을 여러 개 가지고 있지만, 약팀은 한두가지 밖에 없다." 이번 경기를 본 감상은 이겁니다. 포털 댓글을 보면 케인 선발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제가 볼 땐 "케인 말고 누굴 쓰냐?"는 생각부터 듭니다. 다들 봤다시피 리버풀의 수비진은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거 같은 단단함을 자랑합니다. 거기에 마누라(마네-피르미누-살라) 라인의 토나오는 전방압박은 상대 팀으로 하여금 숨도 못쉬게 만드는 위력이 있어요. 이런 강력한 수비를 가진 팀을 상대로 토트넘이 골을 넣을 방법이 뭐냐? 제가 축알못이라 잘 모르긴 하지만 시즌 중에 한번 써 봐서 효과를 봤던 방법, 즉 케인을 중심으로 해서 라인브레이킹을 시도하고 케인으로부터 나오는 세컨 볼을 손흥민이나 모우라가 받아 먹는 식의

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 리버풀 vs 토트넘 감상

1.굉장히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렇게 초반부터 실점을 해버리면 감독의 전략 자체가 아예 꼬여버리고 만다. 생각지도 못한 사고가 터진 셈인데 우리가 인생에서 보험을 드는 것도 예측범위 안에서 생길 사고를 상정하고 보험을 드는 것 아니겠는가. 아예 예측 밖의 사고가 터진 셈이고 그러니 대응이 제대로 안되는게 당연한것. 그냥 여러모로 포체티노와 토트넘이 더럽게 재수가 없었던 셈이다.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나 이루는 것은 하늘이라 2. 해리 케인에게 집중포화가 가해지던데 4강 2차전 메시는 생각도 안나는 모양. 사실 바르샤와 리버풀의 4강 1차전도 운이 꽤 따라준 바르샤의 선제골 덕에 경기가 그렇게 풀린 거지 바르샤가 무슨 경기 주도권을 장악하고 자기네 전략대로 리버풀을 일방적으로 요리해서 그 스코

위르겐 클롭,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자료실|2019년 6월 1일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 도르트문트 vs 바이에른 뮌헨 : 1-2 패 (2015-16 유로파리그 준우승 - 리버풀 vs 세비야 : 1-3 패)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 리버풀 vs 레알 마드리드 : 1-3 패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 리버풀 vs 토트넘 : 2-0 승 유럽클럽대항전에서만 세 번의 준우승을 겪은 위르겐 클롭이 마침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며, 자신에게 남아있는 의문(?)과 아쉬움을 완벽하게 걷어냈다. 그리고 리버풀 팬들에게 클롭은 아래 사진처럼 영원히 기억할 존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