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동안 게임할 시간이 나오질 않아 미뤘다가 기회다 싶어서 막 플레이하여서 플래티넘까지 땄습니다. 저번에 치하야 엔딩볼적에는 코칭찍는데 시간이 꽤 걸렸던터라 다른 캐릭터들 빠르게 엔딩만 보고 땡처리할려고 해도 꽤 걸리겠거니했는데 의외로 치하야때 작업을 너무 했던탓에 나머지 캐릭터들은 그냥 랭크업 라이브만 하면 엔딩으로 직행... 그런 탓에 캐릭터 엔딩관련 트로피는 금방 얻었고 의외로 오래 걸렸던게 의상관련 트로피 뭐 작업이야 그렇게 끝내서 트로피 모두 회수 하고 게임 평을 해본다면... 확실히 백금보다는 좋습니다. 백금은 저같은 경우는 시작하고 3시간만에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서 묻혔을 정도였으니 게다가 백금쪽이 트로피 작업이 더 어려운 걸 생각하면 확실히 라이트 유저에 맞춰졌는 것같기도 하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