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데스마치로 인해 말싸움 좀 하면서 최근의 먼치킨물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의 먼치킨물 특히 이세계 환생류는 왜 다 이따구인가!" 일단 나쁜 먼치킨물과 좋은 먼치킨물을 비교를 해봅시다 좋은 먼치킨의 예시로는 원펀맨,소아온,유녀전기,노겜노랖,낙제기사,오버로드 등이 있겠군요 나쁜 먼치킨물로는 이세계 스마트폰 그리고 데스마치가 있겠군요 먼치킨물은 주인공이 아주 강한 힘으로 적들을 씹어먹는 것에서 카타리시스를 느끼는게 메인인 작품이죠 그 카타르시스를 아주 잘 느끼게 해주는 대표적인 작품이 원펀맨 되시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카타르시스는 어떻게 해야 독자들이 잘 느낄 수 있을까요? 이부분은 작가들의 성향에 따라 다르고 작품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기본적으로 조연과 엑스트라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