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까지 관리를 제대로 안했더니 계속 마스터에서 죽치고 있더군요. 이번주는 대격변 소식 듣고 좀 관리좀 해봤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막판에 우승하긴 했습니다만 뭐 후기 마스터니까요..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다음주 갤럭시리그 끌려가는김에 좀 기분은 좋게 가겠네요. 그리고 레전드나 빠르게 맞췄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생각은 1. 레오스를 맞추던가 2. 레현우를 맞춰서 2루에 쓰고 지타에 엠봉연을 다시 넣거나 3. 레종범을 맞춰서 골종범을 백업으로 돌리거나 이 셋중 하나인데 덱의 전체적인 능력치 상승은 2번이 제일이지만 지타로 엠봉연이 들어오나 지금 2루 쓰는 안치홍이 지타로 가나 별 차이가 없다는것이 문제이고 3번은 멋있긴 하겠지만 사실 골종범이 못하는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