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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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8.10 kbo 경기 결과
문동주의 가공할 피칭에 LG 타선이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NC에서 한화로 이적한 손아섭이 3타수 1안타 2타점(3회초 1사 2, 3루 땅볼 타점, 5회초 1사 2루 적시 2루타) 1볼넷(7회초 선두 타자 하주석 안타 출루 후)을 기록하며 오늘 극강의 엘나쌩임을 재확인시켰죠. LG는 6회말 무사 2, 3루에서 땅볼 타점으로만 동점을 만들어내지만 7회초에 장현식이 '장혐식'이 되면서 다시 흐름을 내주었고 9회초에 5:2로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 그나마 흔들리는 김서현을 상대로 신민재와 문성주의 연속 적시타가 터져주었지만 1점차 추격쥐 엔딩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운이 없던 하루였고 위닝한 것에 만족합니다. 어둠의 코시에서는 최주.......

2025.8.9 kbo 경기 결과
LG가 어제보다 더 쉽게 압살했습니다. 한화는 부진한 황준서 대신에 엄상백을 다시 선발로 복귀시켰지만 엄상백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피칭을 보이면서 처참히 박살났고 이 패배로 2연속 루징은 물론 LG 상대 우세불가, 20년동안 깨지지않은 LG전 5할 승률도 깨지게되었습니다. 폰와가 아니었다면 1위는 고사하고 가을야구 갔을까 싶을 정도로 처참한 민낯이 드러났죠. LG도 치리노스 7이닝 1자책 QS+에 오스틴 부활의 선제 투런포로 폰와에 결코 밀리지않는다는 것을 오늘 경기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9산은 최민석, 꼴움은 로젠버그부터 웰스를 거쳐 메르세데스로 계속 갈아타면서 분위기 전환(이라고 쓰고 최후의 발악)을 시도했지.......

2025.8.7 kbo 경기 결과
안타 10개치고도 지는 똥쏸 클래스 3연전 내내 혈전이었지만 LG가 어제 연승 끊어졌음에도 귀중한 위닝을 거둡니다. kt가 약속의 9회를 연출하면서 또 하루만에 1위가 바뀝니다. 한화는 이젠 와이스의 호투조차도 지키지못하는건가요. 이제 내일 LG와 3연전 폰와없는데 어떻게 상대할건가요? 최근 좋은 페이스를 보이던 김광현을 무너뜨리는 삼성. 에레디아의 솔로포가 유일한 점수인 쏘씨지였습니다. 왜 이 두팀이 병신들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경기. 키움이 이번 NC 3연전 내내 엄청난 타격감을 펼쳤지만 믿었던 1선발 알칸타라가 오늘따라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키움이 도망가면 NC가 끈질기게 쫓아가는 그림이 반복되다 기어코 연장.......

2025.8.6 kbo 경기 결과
하마터면 김서현때문에 폰세 승리 날려먹을 뻔한 한화 kt는 배에 가까운 안타를 쳤음에도 역전에 실패... 이날 로하스 대체 용타로 합류한 스티븐슨은 2안타 1삼진으로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리베라토는 2회말 6호 홈런을 기록, 한화는 이래나 저래나 진짜 올해 외국인 가챠운은 정말 잘 받는군요. LG는 4회말 3점 선취했음에도 5회초 최채흥이 흔들리자 장현식을 올려보낸게 독이 되어버렸고 그대로 양의지의 만루포로 흐름을 내주고말았습니다. 7:3으로 뒤지던 7회말에 동점까지 따라붙으며 아직 모른다 분위기였지만 8회초에 함덕주가 분식집을 거하게 차리면서 팀의 역전 의지를 꺾게만들고 9회말 김현수의 스찌 홈런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