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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9월 15일 LG:한화 - ‘차우찬 10승+4홈런 폭발’ LG 12-4 대승
LG가 4홈런을 몰아치며 대승을 거뒀습니다.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12-4로 대승했습니다. 12득점 중 4홈런으로 10득점 LG 타선은 0-0이던 2회초 선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볼넷 3개로 얻은 2사 만루에서 정주현이 유격수 직선타 아웃으로 물러났습니다. 0-1로 뒤진 3회말 LG 타선은 타자 일순하며 대폭발해 7득점으로 승부를 일찍 갈랐습니다. 선두 타자 이형종의 좌전 안타와 오지환의 기습 번트 안타로 만든 무사 1, 2에서 박용택이 우월 3점 역전 결승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초구 몸쪽 높은 속구를 잡아당겼습니다. 박용택은 최근 LG의 2승에서 모두 결승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어 채은성이 우월 단타로 출루한 뒤 1사 후 유강남의 강습 타구를 3루수 송광민이
[관전평] 9월 14일 LG:삼성 - ‘소사 3피홈런 6실점’ LG 1-6 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1-6으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무기력한 경기였습니다. 소사, 속구 구위 떨어져 3피홈런 선발 소사는 6이닝 8피안타 3피홈런 6실점(5자책)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삼성전 및 원정 경기에서 약한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속구의 구속이 140km/h대 후반에 그치며 실투가 많아 홈런을 3개나 얻어맞았습니다. 수비도 소사를 돕지 못했습니다. 0-0이던 2회말 선두 타자 러프의 강습 타구를 오지환이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후속 동작이 정확했다면 아웃 처리가 가능했지만 재차 공을 잡지 못하는 바람에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안타로 기록되었으나 실책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1사 후 박한이에 좌월 2점 홈런을 허용
[관전평] 9월 13일 LG:삼성 - ‘정찬헌 2이닝 세이브’ LG 5할 승률 복귀
LG가 2연승을 거두며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박용택의 결승 만루 홈런과 정찬헌의 2이닝 세이브를 앞세워 6-5로 신승했습니다. 6위 삼성과는 4경기차로 벌려 가을야구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박용택 결승 만루 홈런 LG 타선은 숱한 1회초와 3회초 만루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1회초 1사 1, 2루에서 채은성의 1타점 우측 2루타로 선취 득점했으나 계속된 1사 만루 기회에서 유강남이 루킹 삼진, 임훈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1-1 동점이던 3회초 2사 만루에는 다시 임훈이 2루수 땅볼로 아웃되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4회초 만루 기회는 달랐습니다. 1사 만루에서 박용택이 몸쪽 낮은 변화구를 걷어 올려 우월 그랜드 슬램을 터뜨려 5-1로 도망갔습니다. 스위
[관전평] 9월 12일 LG:넥센 - ‘정주현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 LG 5-4 역전승
LG가 연장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2일 잠실 넥센전에서 10회말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승리했습니다. 4위 넥센에 다시 1.5경기차로 좁히며 6위 삼성에는 3경기차로 도망가는 귀중한 1승입니다. 윌슨 8이닝 3자책 QS+ 선발 윌슨은 8이닝 5피안타 4실점(3자책)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본인은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윌슨은 0-0이던 3회초에 3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혜성을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출루시킨 것이 빅 이닝 허용의 시발점이었습니다. 홈 플레이트 앞에서 크게 튀어 유강남의 왼쪽 어깨 쪽으로 향했기에 블로킹이 쉽지 않았습니다. 김혜성의 2루 도루로 무사 2루가 된 뒤 유강남의 공 배합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