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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posts![[강화도여행] 강화도 보문사에서...](https://img.zoomtrend.com/2013/01/03/f0290263_50e44c68d5e19.jpg)
[강화도여행] 강화도 보문사에서...
거진 3년만에 찾은 강화도. 차를 이용하여 배를 타고 보문사를 방문했다. 역시 계단은 너무 힘들었지만 정상에서 본 전경이 너무 예뻤다.

타워
2013년 첫 영화...워낙에 할게 없다 보니...일찍 일어나고...빨래 널고 가서 본 영화...5분 정도 늦게 들어갔지만...인트로도 안한듯...상영관도 커서 맘에 들었고...재난 영화도 좋아하고...ㅎ캐스팅도 빵빵하고...하지만 약간 스토리가 지루했다...내용은 감동적이었다...설경구, 김상경, 손예진...조연들도 맘에 들고...ㅋ감독이...7광구 감독...모르고 봤으니 다행 알았으면 안봤을지도... 이 영화의 교훈은...큰 돈 날리기 싫으면 괜한 고집부리지 말자.위험하다고 했는데...108층짜리 빌딩 2채 날ㅋ림ㅋ 뭐 그냥 조조로 시간때우기 위해 볼만한 영화. 그리고 결제수단은 현금이 아니라 카드였다;

감포항
포근했다. 그리고 나무상자라서 좋았다. 겨울바다를 보아서 행복했다. 여행에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휴식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

2012년 마지막 여행
남부 폭설. 눈이 엄청 와서 하루종일 빈둥빈둥 먹고 마시고 눈사람도 만들고 낮잠도 자고 읽고 읽고 읽었다. 진정한 여행이었다. "그러나 공부는 어떤 교리를 배우는 공부가 아니라 자기의 삶의 모양과 일관성을 찾아가는 일이다." 라던가, 공자 -- "부가 만약 추구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비록 채찍을 드는 천한 일이라도 나는 하겠다. 그러나 추구해서 얻을 수 없는 것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 라던가, 자신을 보다 잘 돌보기 위한 방법 -- "두 사람의 대화는 어떤 경우에나 언어의 구성적 질서 속으로 편입되게 마련이다. 이 질서 - 사람의 모든 질서화 작업의 바탕을 이루는 언어의 질서가 가장 분명하게 작용하는 것은 글쓰기에서다. 글에서 말하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이지만, 그러면서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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