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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에서의 하루
에어비앤비로 예약해놓은 리스본 숙소 여태까지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곳 중에 호스트도 역대급으로 친절하구 집도 너무너무 좋아서 집 통째로 한국에 가져가고 싶다는 생각 백번째중.. 호스트도 넘나 친절해서 에어비엔비 얘한테 상 줘야됨 포르투갈은 타일 사랑이 어찌나 넘쳐나는지 집안에도 타일을 걸어놓았다 요로케 입고서 외출준비 완료 밖은 덥지만 긴팔 입은 나는 덥지 않다고 자기최면 동네에서 조금만 걸으니까 유명한 나타집 얼떨결에 도착 어디한번 에그타르트 맛 좀 볼까 다 싸들고 가고싶다 원래 에그타르트를 좋아하는데 여기 나타는 뭔가 더 계란맛이 난다구 해야하나 계란이 막 몰캉몰캉 부들부들한 맛 커피는 아이스컵이지만 Hot이라는 현실 ^^ 계획없이 정처없이

Sydney, Australia 160610-161012
시드니 공항 도착해서. 하늘 참 맑았다! 달링하버쪽이었나 하버브릿지 알록달록 친구가 나를 위해 만들어준 티본 스테잌꾸 아마.. 센트럴 스테이션. 기억이 안난다. 눈에서 하트나왔던 세포라 기억이 안나는 둘째날 저녁 아이폰을 3년째 쓰고있어서 그런지.. 초점이 다 나갔다. 아쉽다.그래도 느낌으로 남는게 여행이라고 생각하며 위로합니당.

스노쿨링
동영상은 어째올리는지 몰라서 캡쳐ㄱㄱ 날이 엄청 흐렸는데도 이정도 학꽁치같은 물고기들은 제티 주변에 엄청 많았음 도리도 널리고 널림. 니모를 한마리도 못봤네.. 개인적으로 제일 이쁘다 생각한 애. 진짜 화려함 물고기떼를 만남. 처음엔 무서웠는데 시간 지나고는 따라댕김ㅋㅋ 곰치도 봤다ㅋ진짜 인어공주 된 기분! 대망의 상어! 블랙팁샤크라고 하더라. 물진않는다고ㅋ애기라서 귀여움ㅋㅋ만타도 네마리나 봤는데 먼바다 스노쿨링은 처음이라 둘다 매우 당황해서 고프로 설정이 사진인줄도 모르고ㅠㅠ결국 못찍음....

SONY Net Yaroze
언제부터 모으기 시작했는지 기억도 안나리만치 오래전부터 깨작깨작 모아오던걸 드디어 거진 다 모았네요. 신주쿠 만다라케 에서 우연히 주운(?) 본체를 시작으로, 어떨결에 얻은 동글, 그리고 이베이서 파시는 분이 뭔지 몰라 아주 싸게 접속 케이블이랑 디스크들을 45불에 올려 놨길래 냉큼... 창고 어딘가에 있을 윈도우XP 찾으면 실지로 돌려 볼수 있을런지... 뭐 그전까정 소장중인 JP/US/EU 게임 타이틀 오래간만에 돌려 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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