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까지 3주 넘게 남은 어떤 게임이 사전유출되서 아리스소프트가 발칵 뒤집힌 모양입니다. ソフト電池란 곳에서 한심한 수준의 사고를 터뜨린 모양. 테스트해본(?) 유저들의 증언에 의하면 세큐리티락이 걸린 ソフト電池데이타만으론 실행할 수 없지만 이에 앞서 배포한 체험판때문에 우회해서 실행마저 가능한 모양.. 크리티컬이네 크리티컬. 물건너동네 어덜트게임은 사전유출된 사례치고 판매량에 망조 들리지 않는 경우가 없는데 ㅡ_ㅡ... 란스신작이 이랬으면 이쪽동네는 완전히 초초초하게 뒤집어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