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에서 굳이 목표를 찾는다면 업적과 대역사 정도로 나뉠수있을 듯 싶다. 어떤분은 인구수를 목표로 채우는데 심시티5처럼 작은맵에 제한적이라면 인구수 10만 넘어가는 순간 교통지옥으로 도시가 천천히 죽어간다; 대역사 건물 중에 무난한 것중에 하나 생태환경단지라는 것인데 간단하게 설명하면 저 커다란 건물이 도시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확한 효과는 저 건물에 도시 하나급의 인력이 살기때문에 근처에 노동력 확보와 학생확보에 유리하다고 한다. 그러나 범죄와 ; 화재도 또 증가하는건 함정 ; 건물 멋있습니다. 저걸 짓기위해서는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다는건 함정 ; 맵줌으로 도시 구석에 박아둔 자유의 여신상이지만 줌업해서 보니까 괜찮은 구도네요 이런맛으로 하는거죠 처음
대충 본것만 배틀필드3 (4나온다고 뿌리나..) 매스이팩트3, 심시티4 디럭스(이건 심시티 5있는 사람 왠만하면 있잖아..) 메달오브아너:티어1 등등이 있는데. 대박 데드스페이스3 이 올라와있음;; 이거 나온지 얼마 안되지 않았나? 데드스페이스 시리즈 자체를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최신 게임 같아서 받았음 ㅎㅎ 데드스페이스 시리즈도 구매해서 하라는 압박인가.. ㅎㄷㄷ 역시 EA 포부가 크다.
드디어 말도 많고 버그도 쩔고 .,... 기대 만땅인 게임 심시티5를 결국 참지 못하고 질렀다. 처음엔 리미트에디션을... 2주뒤에 디지털디럭스 업그레이드를 하는 호갱이 되버렸..; 이번엔 멀티플레이까지 된다고 해서 기대 만땅중이다. 수많은 착오끝에 약간의 깨달음을 얻고 다시 시작하기로 한 맵은 트리니티 곶.. (뭐지 이 네이밍은) 맵이 작기때문에 혼자하기에는 딱 좋다. 딱 도시 3곳을 지을수있다. 대역사 시설 포함하면 5개 인가? 고른 지형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언덕이 있고 유일하게 천연자원이 있는 곳이다. 자원으로 돈 벌기가 가능하다는 말씀 (굳이 따지자면 천연자원보다는 공장을 업그레이드해서 프로페서(반도체?)가전제품이 훨씬 돈을 잘벌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