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

포스트: 7|조회수: 0|STUDY_FIELD
Items

Posts

7 posts
[목소리의 형태] 너와 나의 거리

[목소리의 형태] 너와 나의 거리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5월 22일

2년 전에 만화로 접했던 작품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길레 찾아봤습니다. 만화로 끝을 못 봤던지라 엔딩에서의 차이점은 모르겠지만 다시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7권 분량을 2시간정도로 압축하기엔 좀 무리가 있긴합니다만 이정도면 매끄러운~?? 어쨌든 보면서 치트키라고 우선 생각이 들었는데 만화나 나는 귀머거리다같은 웹툰의 경우 아무래도 만화적 표현으로 넘어가는데 반해 이건 직접적으로 청각장애인의 발음을 들려줌으로서 방관자(?)로서의 기분을 바로 느낄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꽤나 의미있었네요. 장애가 메인이긴 하지만 가해자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친구와 관계, 소통에 대한 영화이기도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히려 스토리 점프를 하면서 더 그렇게 느껴지

청설 Hear Me, 2009

청설 Hear Me, 2009

청설 Hear Me, 2009 제작 대만 | 로맨스/멜로 | 2010.06.17 개봉 | 전체관람가 | 109분 감독 청펀펀 출연 펑위옌, 천이한, 진연희, 나북안 다시 태어나도 내 언니가 되어줄래 ? 우리 수화학원 다닐까요? 따뜻한 영화.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가 청각장애라고 생각하고 먼저 부모님이 수화학원에 다니자고 하는 따뜻한 마음. 하지만 나중엔 둘다 장애가 아님을 알게 되어서 서로 더 놀라고 감사했던! 서로를 너무나 아끼고 지지하는 자매. 순수하고 따뜻한 영화같은 영화. 2015.12.7. ......lily

[미라클 벨리에] 감동과 온기를 전하는 OST의 힘

[미라클 벨리에] 감동과 온기를 전하는 OST의 힘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8월 28일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La Famille Belier)]는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낸다. 고등학생 폴라의 부모님과 남동생은 선천적 청각장애인으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 이 때문에 폴라는 가족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대변인 역할을 해 왔다. 가족의 장애를 홀로 감당하고 있음에도 그녀는 낙천적이고 밝다. 그러던 어느 날 좋아하는 남학생이 속한 합창 동아리에 가입해 지도 선생님으로부터 노래 실력을 인정받는다. 선생님은 폴라가 음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돕지만 가족 곁을 떠나야 하는 것이 걸림돌이다. 처음에는 폴라의 꿈을 반대하지만 궁극에는 딸의 생각을 알아주고 찬성한다. 역시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가족들의 대화가 수화로 이뤄지는 탓에 거의 모든 대사는 폴라에게 집중된다. 이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