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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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PS4]36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진 삼국무쌍 8](https://img.zoomtrend.com/2018/09/18/f0075500_5ba1132fd4451.png)
[PS4]36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진 삼국무쌍 8
이전 시리즈작인 6,7은 플래티넘 난이도가 노가다성도 장난아니고 난이도성도 장난 아니었는데 이번 8은 매우 널널하게 한 편. 늦장부리다가 무쌍 오로치3 소식듣고 헐레벌떡 했는데 있으나 마나한 인연작 트로피땜에 빡칠 뻔. 작해두면 계속 유지되는줄 알았더니 뉴 게임 하면 다시 초기화 되는거 보고 이거 시스템 왜 넣었지? 라는 생각 뿐이다. 오픈월드로 처음 만든다고 아주 이것저것 실험적으로 다 넣은 느낌인데 리셋 되면 뭐하러 인연작을 해야 되는건지. 계속 미니게임 업데이트하고 템 넣고 무기 넣고 NPC 무장 무쌍무장화 시키고 업데이트 방향성 보면 맹장전 안내고 업데이트로 맹장전화 시키는 방향인 것 같은데. 무쌍무장 추가같은거 아니면 다시 할 거 같진 않다. 궁극 난이도도 스탯 방어 몰빵시켜

여포전 무쌍모드 클리어
좋단다. 유비 조조 연합군에 의해 하비성에 포위된 게 너무 신나는 여포. 좋단다2. 그만해 이 미친놈들아. 그나마 상식인이지만 까라면 같이 깝니다. 하지만 우린 알고 있죠. 이 꼴이 된다는 걸.


오늘의 컷
찔끔찔끔 진행중이던 관우의 무쌍도 막바지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광활한 대륙을 표현한 오픈월드와는 반대로 빈약하고 허전하기 그지없는 스토리가 마침내, 드디어 익주평정을 지났거든요. 관우가 뜬금없이 형주는 내팽개치고 익주 공략에 참전하는 전개에 이젠 뭐 태클걸 마음도 안 생기고. 그나저나 이건 진짜 무성의의 극치 아니냐(...) 저놈의 수염이 몸을 뚫고나가는 건 진삼2인지 진삼3부터 저 모양이었던 거 같은데 아직도 저 모양이니. 기술상 고치질 못하는 건지, 그냥 신경쓰는 사람이 없는 건지, 하여간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진삼시리즈의 유구한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으니 이제 뭐 그냥... 말을 말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