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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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끝으로
유럽에서의 마지막 여행지 프랑스 파리. 한국에 돌아가서 써야 할 기사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다... 불법체류자가 되고 싶은 심정. 파리는 참 차리 자체만의 느낌이 있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파리파리 하는구나. 야경도 지나가는 사람들도 지금 시간도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더 애틋해지고 소중해진다. 더 센치해지기 전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또 반드시 온다고 생각해야겠다. 파리의 낮도 파리의 밤도 모두 아름답다. 그 중에서도 파리의 날씨가 내 맘에 쏙 든다.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각양각색의 사람도 참 많았다. 에펠탑 야경 앞에서 에펠탑 열쇠고리를 팔던 흑인분들. 몽마르뜨 언덕앞에서 손목을 가리키더니 허락도 없이 내 손목에 팔찌를 채우고선

발로 쓰는 파리 여행기 2 - 돌아이 총량의 법칙
* 돌아이 총량의 법칙: 사회 혹은 조직이나 특정 장소에 일정량의 돌아이들이 존재함을 설명하는 법칙. 과학적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바는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납적 추론으로 이 법칙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일종의 불문율. * 돌아이 : 1) 정상인의 범주에 어긋나는 똘기 가득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2)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무례한 행동을 일삼는 사람을 일컫는 말. * 주의 : 사전에 이렇게 안나와 있음. 정규 교육과정을 거친 대한민국 국민 모두라면 무의식 중에 체감하고 있을 '돌아이 총량의 법칙'. 사람마다 주변에 미친놈, 혹은 돌아이 하나씩은 알고 있기 마련이다. (물론 본인이 그 돌아이일 수도 있다.) 이 법칙엔

207_화이팅/다짐의 몽마르뜨
파리 첫날, 몽마르뜨 흑인청춘들이 반짝반짝 에펠탑을 열심히 팔고 있는 몽마르뜨 언덕을 열심히 오르면 파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마음이 뻥 뚫리는 이 기분. 할아버지가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계단 한구석에 앉아있으면 굳은 다짐을 하는 자신을 경험하게 된다. '자신감으로 반짝 빛나는 것도 좋지만, 자기 자신만으로 가득 찬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후회하지 말고 마음먹은 일들을 해나가도록 해.'
![[파리-스위스 2일차] 몽마르뜨 언덕](https://img.zoomtrend.com/2013/02/13/d0028402_511b08e6e6f83.jpg)
[파리-스위스 2일차] 몽마르뜨 언덕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개선문을 지나서 지하철을 타고 몽마르뜨 언덕으로 이동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을 타면 환승없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내리는 역은 pigalle과 anvers역이 있는데 pigalle역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몽마르뜨 버스의 종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하철역에서 나오면 맥도날드가 보이고, 그 앞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어 매우 찾기가 쉽습니다.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