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라기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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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으아아아아아!!"

P "으아아아아아!!"

타닥타닥 P "으아아아아아!!!!!" 조용... P "아아아아아아!!!!!!!!" 조용...... P "사무실에 아무도 없군!!" P "졸려... 이럴 때는 제정신이 흐려진단 말이지..." ....조용........ P "이럴 때는 치-쨩이 필요하다! 치-쨩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고 싶다!" P "오늘은 레슨 끝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지!" P "왜냐면 내가 치-쨩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싶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던 시각에 사무실로 돌아오는 스케쥴을 넣어 놨거든!" P "10분만 기다리먼 치-쨩이 사무실로 돌아온다...!" P "마음의 준비다! 우선 치-쨩의 화보부터 정복이다!" 10분 후 달칵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P "하아... 어서 와 치하야." 치하야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P "오토나시씨 그 마이크는 왜 하고 계신 건가요?" 코토리 "엣?" - 하루카 편

P "오토나시씨 그 마이크는 왜 하고 계신 건가요?" 코토리 "엣?" - 하루카 편

원글 주소: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122687 P "유키호 시그니처의 유통을 통해, 매년 10억엔 규모의 매출이 예상되며, 제조사 마크를 넣는 것으로 귀사의 홍보 효과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찻집 "그렇군요. 그러면..." P ".... ... ...." P " " 팅 P (이... 이건!) P (궁금증이다! 궁금증!) P (하루카는 왜 >>+2한 거야 도대체?) 39: 개성이 있다는 걸 어필중 P (왜 개성이 있다는 걸 그렇게 어필하는 거야!) P (이건 대단한 질문이다. 하루카의 아이돌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엄청난 질문이야!) 찻집 "P씨? P씨?" P "아 네. 죄송

이어폰을 낀 여자아이

이어폰을 낀 여자아이

케이드의 변두리 공간|2015년 12월 20일

그냥 막 휘갈긴 엽편입니다. “아, 안녕.” 그녀는 쭈뼛이며 인사했다. 귀에 이어폰을 꽂은 그대로였다. 이어폰을 꽂고 사람 말을 들으려 하다니 기가 찰 노릇이지만, 어째 하루카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아마 그건 그녀의 배려심 많은 성격 탓이겠지만, 그보다는 그녀가 치하야에게서 느낀 어떤 끌림 탓이 더 컸다고 할 수 있었다. 얼굴이 예쁘니, 슬렌더한 몸매가 매력적이니 하는 것도 물론이겠지만 이유 없는 끌림이 치하야에게서는 느껴졌다. 그건 하루카가 처음 보는 사람에게 대체적으로 느끼는 상냥한 끌림이 아닌, 무언가 이상한 끌림이었다. 마치, 자신이 프로듀서를 만났을 때 처음 느꼈던 바와 같은. 부족한 언어로는 설명이 불가능하기에 하루카는 그것을, 그냥 ‘묘하다’라고 규정하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