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소 증축과 함께 여울이가 왔습니다. 건물이 새로 지어졌으니 개관식도 하고, 축하사도 하고, 폭죽도 터트리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민원을 보러 갔더니... 피곤한지 졸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숲 하기 전엔 여울이가 왜 귀엽지? 싶었는데 하다보니 여러모로 귀여운 캐릭터네요. 주말쯤에 사진 정리해서 그간 동숲 했던거 포스팅좀 해야겠습니다. 퇴근 후 한두시간 짬내서 하다보니 별 진전이 없지만요 ㅎㅎ
인싸 ㄲ...ㅔ임은 아니고 그냥저냥 하고 있심다. 처음 의상을 인터넷에서 찾고 적용한 상태 ....마음에 듭니다. 아주 타란튤라가 그렇게 돈이 된다길레 도전해봤는데 꽥. 그게 참 .....Orz 1만벨까지는 3배로 불려준다는 돈나무. 보이는데로 착실하게 만벨씩 넣어주고 있읍ㄴ... 이거시 적금인가! 집이 너무 좁아서 여유자금 다 투자해서 증축함. 흨 ㅠㅠ 야간에 물건을 파는데 20퍼 수수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플레이 할때는 임시 하역장에 쌓아둠. _-_ 그리고 어잿밤에 잭팟이 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