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

포스트: 5|조회수: 0|CIVILIZATION
Items

Posts

5 posts
1승-감독은 경기를, 구단주는 영화를 살려낸다

1승-감독은 경기를, 구단주는 영화를 살려낸다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1월 28일|영화

이건 선수와 감독 그리고 구단주와의 전쟁인 건가? 종목이 다른 한국판 가 될 거라 섣불리 예측했는데 일부는 맞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전혀 다른 스타일의 얘기네요. 중위권 팀에서 에이스가 빠져나간 여자배구단이 매각설에 휘말리고 제벌 3세쯤 되는 인물이 덜컥 구단을 사서 1승을 하라고 제안을 합니다. 뭐 와 거의 같은 설정이지만 당최 알 수 없는 속마음의 구단주는 이 영화의 핵심이 되어 버렸네요. 의욕이 거의 사라진 삼류 감독과 경기조차 뛰지 못했던 다수의 선수들이 그 1승을 향해 가는 전형적인 스포츠 영화의 전개를 따릅니다. 일단 배구하는 종목은 핸드볼만큼이나 귀한 시도라서 반가움이.......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그냥 야구나 볼 일|2018년 2월 2일

“넥센이 마, 무신 프로팀입니까? 순 사기꾼들이지. 요즘 넥센 하는 꼬라지 보면 창피해 죽겠쓰요.” 박동희의 인용구는 1심법원에 의해 부분 인정 받았다.

E-1 甲 클리어...

E-1 甲 클리어...

안녕하세요. 제독을 하다가 잠시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여행을 다니다가 다시 진수부로 돌아온 제독놈입니다(...) 는 농담이고, 이걸로 저도 드디어 귀축영미뽕을 뽑을... 음. 원래 이번 이벤은 그냥 병병병으로 가려고했습니다만, 호텔자매도 있는 판국에 아이오와 캐논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갑질을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물론 E-2와 E-3는 절대 갑으로 깰 생각 없음. 이미 갑훈장 모두 갈아버린 시점에서 갑질 욕구는포기했고... Ro.43 수정은 좀 땡기기는 하는데, 지금 공표된 E-3 난이도를 듣고있자니 정신건강상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 것 같은기분이 들어서 일단은 갑병병으로 할 생각. 간만에 딱지가 없는 소규모 해역이다보니 진짜 편하게 플레이했습니다. 처음에는 함대 주력이 아닌 3군급 구축함들로 도배를

아오 이놈에 도널드 스털링 또 사고치는구나 ㅡㅍㅡ^

아오 이놈에 도널드 스털링 또 사고치는구나 ㅡㅍㅡ^

GO DODGERS!!!!!|2014년 4월 27일

무능한 구두쇠 구단주로 악명높았던 도널드 스털링. 그래도 몇 년 전부터 클리퍼스에 투자를 빠방하게 하기 시작하고, 덕분에 팀의 성적도 착실하게 올라가서 '요정도로만 있어주면 괜찮을지도??' 생각마저 들게 했던 스털링. 하지만 스털링은 역시 스털링. 드디어 터질게 제대로 터져버렸다. 여친이랑 대화하면서 인종차별발언을 대놓고 한게 공개된거다. 이게 그냥 'n-----' 같은 흑인비하단어를 쓴거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이건 뼛속 깊숙히 "흑인이랑은 상종하면 안 됨" "흑인을 이용해서 돈은 버는거 괜찮아도 흑인이랑 같이 노는건 말도 안됨"이라는 사상이 뿌리박혀있는, 정말 노예시대로 거슬러올라가는 골수 인종차별인이라는게 드러나는 발언들인거다. 간단히 상황설명하자면 스털링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