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가디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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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 확장팩들 클리어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10월 10일

현재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세 DLC인 오시리스의 저주, 전쟁지능, 포세이큰 스토리를 완료했습니다. 수성에서 오시리스라는 전설적인 수호자를 돕는 오시리스의 저주, 화성에서 라스푸틴이라는 전쟁지능 시스템을 활성화시키는 전쟁지능, 그리고 뒤엉킨 해안이라는 무법지대에서 케이드의 복수를 하는 포세이큰 각각의 미션이 주요인물 3인방에 대등되는데 오시리즈는 아이코라의 스승이라 아이코라와 엮이고 전쟁지능은 깐깐한 상사역으로 자발라가 나오고 케이드는 포세이큰에서 죽습니다.....뭐지 뭔가 케이드만 엄청 손해보는거같은데? 확실히 이 셋중에서는 포세이큰이 제일 좋군요. 앞의 둘은 분량도 적고 미션 구성도 심심한데 포세이큰은 일단 주요인물의 사망으로 동기부여를 해놓고 보스들을 하나씩 하나씩 사냥해가는 맛이 훌륭합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본편 엔딩 끝

데스티니 가디언즈 본편 엔딩 끝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9월 20일

원래 메인퀘를 빠르게 밀어서 컨텐츠를 해방하는게 정석이라지만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노닥거리다가 하니 40렙 넘어서 본편엔딩보네요. 애초에 이게 2편이다보니 작중 고유명사나 인물에 대해 설명이 부족하고 태양계에 흩어진 아군들과 노닥거리는게 본편 주요 내용이다보니 악역이랑 마주칠일이 없어서 악역에 대한 정보는 동영상밖에 없는게 문제네요. 결국 결론은 나...나도 여행자한테 인정받을거야!였지만 확실히 이게 파밍겜이라고는하지만 본편컨텐츠는 많이 모자라보이기는합니다. 추가 DLc라고 열린 거래봤자 추가 행성들정도인데 초반에 욕먹는게 이해가 가는군요. 지금이야 갓겜이지만. 부족한 인물묘사임에도 케이드6는 빛나는 캐릭터입니다. 자발라나 아이코라는 좀 애들이 심심해서 유쾌한 케이드 6가 마음에 드네요.

데스티니 가디언즈 첫 소감

데스티니 가디언즈 첫 소감

과연 2편이라 그런지 등장인물도 후다닥 나왔다 들어가고 세계관이나 설정같은걸 못알아먹겠군요. 초반에 대충 나레이션을 하긴하지만 게임이 스토리 설명에 큰 노력을 안하다보니 고유명사같은거 알아먹기가 힘드네요. 난 여행자가 뭔지 게임 시작하고 1시간만에야 알았지... 어쨋든 평화로운 도시에 적이 쳐들어오고 힘을 빼앗겨 망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다시 재기하는 간단한 스토리입니다. 나중에 저 살찐 알라라크 같은녀석 참교육하면서 끝나겠죠. 무척 뛰어난 그래픽에 훌륭한 손맛, 역동적이고 경쾌한 게임플레이, 마약같은 파밍잼까지 겹쳐 엄청 재밌습니다. 거기에 한국어 더빙까지!! 다만 게임이 워낙 불친절한게 흠이군요. 게임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거의 없어서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검색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