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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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풍화] 용두사미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4월 24일

보통 명나라 영락제 주체(왕학기)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많이 다뤄지는데 그 이후 손자인 선덕제(주아문)와 정통제, 그리고 그 부인이자 어머니인 손약미(탕웨이)의 활약을 그리고 있어 꽤 흥미로웠네요. 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역시 궁중암투답게 여러 왕도적 장치가 들어있는데 생이별한 동생(등가가)과 권력 다툼을 하는 것도~ 배우도 오윤아 이미지가 있는데 아이에서는 진짜 ㅠㅠ 탕웨이도 나쁘지 않고 스토리도 괜찮았는데 선덕제가 생각보다 빨리 하차하면서 전체적으로 지지부진해지다 보니 하차하게 되었네요. 나름 대하사극이라 긴 편이기도 하고 ㄷㄷ 호랑이 붓질은 여기서도~

[대명안찰사2] 냉면한철 수사록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4월 22일

냉면한철(冷面寒鐵) ‘낯빛이 싸늘하기가 차가운 쇠붙이 같다’는 청백리 주신의 수사를 다루고 있는데 별명과는 달리 맡은 배우인 야오루(姚橹)는 뭔가 능글맞아서 괜찮았네요. 여성 전조 같은 사기 역의 리신이(李芯逸)와의 케미도 좋은~ 중국 수사물에서 이런 남녀 상사와 부하 구도가 많은데 본부인이 얼마나 답답했을지 ㄷㄷ 진짜 답답한 탐관오리나 사건들이 많지만 운낭과 이사의 이야기는 ㅜㅜ 마지막엔 좀 살려줬으면 싶었지만... 운낭이 그래도 알아줘서 다행이었네요. 차분하게 주신에게 말대답하는 모습이 좋았던... 하늘에 있는 이사를 촉촉하니 바라보는 에피소드 엔딩이 그나마~

[용주전기 무간도] 반청복명 로맨스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3월 27일

반청복명을 기치로 무예가 뛰어난 명의 공주(양쯔)와 강희제(진준걸)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작품인데 살짝 로코적이면서도 주인공들의 사랑에는 언제나 고구마라 하... 원수다 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ㅜㅜ 꼭 잘 풀릴만하면 고구마를 꾸역꾸역 멕이니깤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 작가는 후속인 수라도를 계속 연재한다는데 드라마는 무간도로 끝난 듯~ 강희제 스토리도 사실 여말선초보다 더 많이 봐서 질리긴 하고 ㅜㅜ 배우 팬 아니면 soso한~

풍범기원 세일링 에라 운목편 클리어.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풍범기원 세일링 에라 운목편 클리어.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총4장 클리어타임37시간 시대적 배경은 1572년. 융경제 원년. 명나라는 백여년간의 해금정책을 폐지하고, 해외무역을 시작하게 된다. 주인공 운목이 백년전의 정화 함대 발자취를 따라 여행한다는 내용. 처음엔 자신의 지식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여행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가뭄으로 고생하는 백성들을 구하게 됨ㅋㅋㅋㅋ 윤무짱이 신대륙에서 고구마, 감자, 옥수수를 가져온다. 운목편 간단요약 1. 해외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운목은 류큐 유적을 구경하려고 여행시작. 2. 오랜 해금정책으로 해외사정에 무지한 나라를 돕기위해 정화함대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재개. 3. 동남아시아 해적을 소탕하고, 상인 길드를 세워 무역활성화. 4. 스리랑카에서 정화의 비석을 발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