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성이라던가 그런걸 재껴두면은 카드일러스트가 짤려서 보인다는 점을 들수 있지요. 예를들면이런 카드의 경우 스토리에서 대결을 해보면 날개(?)부분이나 하반신일러스트가 완전하게 있다는걸 알 수있죠. 그런걸 대결할때 말고도 볼 수있으면 좋으련만.......p.s세리코트...좋은 카드입니다만 더 좋은 카드(ex 티아)에 밀려서 쓰이지 않는 불편한 진실......
무과금 유저에게 선택권이란 있을 수가 없.... 켈피나 실키나 무리안이나 언제까지 쓸지 모르니 일단 다른 카드부터 우선해서 키우고 있기는 한데 말이죠.. 결국 어제 세리코트 한장이 부족해서[그리고 돈도 없었으니]세리코트 풀돌파는 일단 다음주로 미룸. 켈피나 실키는 안키울까..하는 생각도 했는데; 지금 힐러가 없어서[실키와 시트링크..]한계돌파는 효율상 제껴 두더라도 일단 좀 키워둘까 생각중입니다. 금요일까지 쓸만한게 나온다면 달라지겠죠. 그리고 켈피는 왜 쓸데없이 키라가 나오고 그러는지 참; 무리안은 생각도 안했는데 나와줘서 기분이 참 묘합니다. 쓸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그동안 다른게 급해서[애초에 그렇게까지 부지런히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보니;;]숟가락을 완성해놓지는 못했습니다만.. 일단 레벨 1
인자 카드 중 가장 인기있다는 세리코트군요. 풀돌파해야 할테니 5장 더 모아야 할테고ㅠㅠ 그리고 서버 상태는 예전 디아3를 능가하는 상황이라 각성요정에게 풀딜하고 격파했는데도 그냥 실패한다거나 이상상황이 자꾸 일어나네요. 오늘 실키 나머지 4장을 더 먹고 싶었지만 이래서야 무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