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밀아]요정들은 그다지 쓰고 싶지 않은데...
By 치요의 시간때우는 이글루스 | 2013년 1월 6일 |
무과금 유저에게 선택권이란 있을 수가 없.... 켈피나 실키나 무리안이나 언제까지 쓸지 모르니 일단 다른 카드부터 우선해서 키우고 있기는 한데 말이죠.. 결국 어제 세리코트 한장이 부족해서[그리고 돈도 없었으니]세리코트 풀돌파는 일단 다음주로 미룸. 켈피나 실키는 안키울까..하는 생각도 했는데; 지금 힐러가 없어서[실키와 시트링크..]한계돌파는 효율상 제껴 두더라도 일단 좀 키워둘까 생각중입니다. 금요일까지 쓸만한게 나온다면 달라지겠죠. 그리고 켈피는 왜 쓸데없이 키라가 나오고 그러는지 참; 무리안은 생각도 안했는데 나와줘서 기분이 참 묘합니다. 쓸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그동안 다른게 급해서[애초에 그렇게까지 부지런히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보니;;]숟가락을 완성해놓지는 못했습니다만.. 일단 레벨 1
빼빼로 주고받을 사람도 없으니
By Never forget 岡崎律子&坂井泉水&터틀맨&Michael Jackson | 2013년 11월 11일 |
이렇게나마 자기 위안을...
카드 효과발동에 관하여...
By 토마토맛 얼음집 | 2013년 2월 9일 |
카드가 발동확률이 있다는 것이랑 한번에 한 개씩만 되는건 알겠는데 그게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가없어서....그리고 특이형 시저는 최초공격시 공격력 2배였던가 뭐였는데, 첫 줄에 넣어놨는데 효과발동이 안 되는건 배를 째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