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포스트: 18|조회수: 0|CIVILIZATION
Items

Posts

18 posts

호세 레네 이기타 "스콜피온 킥"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9월 11일

호세 레네 이기타 "스콜피온 킥" 골 넣는 골키퍼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김병지 선수를 떠올릴 수 있을 텐데요. 사실, 세계적으로 보면 김병지 선수를 넘어서는 쇼맨십을 보였던 골키퍼가 있습니다. 바로 "콜롬비아" 출신의 "호세 레네 이기타(JOSE RENE HIGUITA)"라는 골키퍼이지요. "1966년생의 골키퍼, 호세 레네 이기타" 호세 레네 이기타 골키퍼는 1966년생의 골키퍼로, 이제는 더 이상 현역으로 뛰지 않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지금처..

3분만에 퇴장당한 황당한 골키퍼

3분만에 퇴장당한 황당한 골키퍼

로그북스|2017년 1월 24일

분데스리가에서 벌어진 황당한 장면을 소개합니다. 골키퍼가 경기 시작 3분 만에 퇴장당하는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라이프치히와 프랑크푸르트 경기에서 라이프치히는 경기 시작 직후 빌드업을 통해 미드필드로부터 전방으로 향하는 쓰루패스를 전개했는데 이 순간 라이프치히의 오프사이드 라인이 일시적으로 무너지는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라이프치히의 전방 쓰루패스에 의해 프랑크푸르트의 포백 오프사이드 라인이 무너지는 순간) (대쉬하여 나온 프랑크푸르트 흐라데키 골키퍼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라이프치히 흐라데키 골키퍼가 과감하게 대쉬하며 나와 빠지는 볼을 넘어지며 잡아내어 차단하였습니다.문제는 이 지점이 골에어리어 바깥이었다는 것이죠.골키퍼가 골에어리어 밖에서 고의로 손을 쓰게 되면 곧바로 퇴장이기 때

잘 알려지지 않은 한 때 남미 최고의 골키퍼

The Dark Side of the Moon|2015년 9월 22일

1993년 11월 7일, 크루제이루의 홈 경기장인 미네이랑(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미네이랑의 참사'가 벌어진 그 미네이랑) 브라질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에 A A조 12라운드 크루제이루 6-0 바히아 경기 훗날 세계를 호령하게 될 17세의 호나우두는 크루제이루의 6득점 중 무려 5득점을 해냈습니다. 당시 바히아의 골키퍼였던 로돌포 로드리게스는 초장부터 자기 실수로 페널티킥을 헌납하더니 급기야 마지막에 저런 어이없는 실수로 호나우두의 5골을 완성시켜주었습니다. 아마 너무나도 많은 골을, 그것도 한 선수한테 미친듯이 퍼주다 보니까 멘탈이 무너져 버렸나 봅니다. 뿐만 아니라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

권순태의 숨겨진 장점

The Dark Side of the Moon|2015년 9월 22일

사실 숨겨진 정도는 아니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권순태는 볼 배급을 언제해야 하는지 그 시기를 굉장히 잘 맞추죠. 펀트 킥(움짤처럼 공을 손에서 놓으면서 차는 킥)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입니다. 포항의 신화용도 이 같은 장점이 있긴 하지만 권순태만큼의 위력적인 수준은 아니고... 저렇게 발로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빠르게 역습을 나가야 할 때 공을 손으로 던지는 것도 매우 잘합니다. 다만 정적인 상황에서 킥은 최고라 할 정도는 못되지만(클리어링은 정성룡이 이 부분 국내 최고 수준...) 이렇게 빠른 판단이 필요할 상황에는 권순태가 국내에서 제일 강점을 드러낸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