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지지 않은 한 때 남미 최고의 골키퍼

The Dark Side of the Moon|201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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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한 때 남미 최고의 골키퍼

The Dark Side of the Moon|2015년 9월 22일

1993년 11월 7일, 크루제이루의 홈 경기장인 미네이랑(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미네이랑의 참사'가 벌어진 그 미네이랑) 브라질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에 A A조 12라운드 크루제이루 6-0 바히아 경기 훗날 세계를 호령하게 될 17세의 호나우두는 크루제이루의 6득점 중 무려 5득점을 해냈습니다. 당시 바히아의 골키퍼였던 로돌포 로드리게스는 초장부터 자기 실수로 페널티킥을 헌납하더니 급기야 마지막에 저런 어이없는 실수로 호나우두의 5골을 완성시켜주었습니다. 아마 너무나도 많은 골을, 그것도 한 선수한테 미친듯이 퍼주다 보니까 멘탈이 무너져 버렸나 봅니다. 뿐만 아니라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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