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Posts
19 posts
하정우의 '롤러코스터' 정말 최악의 영화일까?
롤러코스터, 아마도 영화 이름보다는 감독 이름이 더 많이 오르내렸을 영화일 겁니다. 바로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으로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영화니까요. 그런데 네이버에서 '롤러코스터'라는 영화를 검색해보면 댓글로 악평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재미가 없다는 둥, 어이가 없다는 둥, 화내며 나왔다는 둥.. 아마 그런 평이 나온 이유는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달랐기 때문이 아닐까요? 분식점에 가면서 코스 요리로 안나온다고 투덜대는 것 같은 느낌이죠. 그게 다 너무 유명한 분식점 사장님 때문인데요, 분식점이라는 걸 감안하고 본다면 충분히 맛있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즉, B급 코미디 영화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보셔야 한다는 것이죠. ** 스포일러 약간 있습니다. 전 이 영화를 보고 왜 생뚱맞게 현진건의 '운
![[롤러코스터] 배우는 배우다.](https://img.zoomtrend.com/2013/11/14/c0014543_5284375aa149c.jpg)
[롤러코스터] 배우는 배우다.
대세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아 보러갔던 롤러코스터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신선한 시각을 보여주지 않을까 약간은 기대를 했네요. 개인적으로 일본 작품들을 좋아함에도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평점을 보니 역시나...... 배경이 일본이기도 하고 메인 히로인(?)이 일본 여성으로 일본 영화를 보는 느낌이 강한데(특히 택시 비행기 변환은 ㅎㄷ) 이게 군데군데 템포가 엇박자라는 느낌이랄까.... 분명 아이템도 좋고 구조도 괜찮아 보이는데 모아보면 좀 아쉽습니다. 중반의 반복은 의미도 없어보이는데 차라리 확 줄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많이 보진 못한 얼굴들 보는 재미는 있었네요. (배역보다보니 중앙대 사람들이 꽤 많네요;;) 개과천선(?)에

롤러코스터 (2013)
[스포일러 있음.] *영화 '롤러코스터'를 재미있게 보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13년 10월 20일 관람.요 몇 년 사이에 관람한 영화는 퀄리티가 똥망일지언정 감상글은 모두 썼는데 쓸까, 쓰지말까를 놓고 이렇게 고민한 작품은 처음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B급 영화 특유의 '병맛'나는 전개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 영화만큼은 좋아할 수 없었다. 병맛은 났지만 그냥 병맛이었다고 할까. 더 심한 말을 쓰고 싶지만... 음, 일단은 여기까지. 관람을 마치고 다른 이들의 감상평이 궁금해 잠시 검색을 해보고, 생각보다 호의적인 반응에 적지않이 놀랐다.알바글만 봤나? 내가 이상한거야? 그런거야? 감독이 하정우가 아니었어도 반응이 이랬을까? 어쨌든 한 작품을 놓고도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는거니까

국내 박스오피스 '공범' 왕좌에 오르다
손예진, 김갑수 주연 '공범'이 '그래비티'의 2주 연속 1위를 저지하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1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4만 8천명, 한주간 76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4억 5천만원. 이 영화 손익분기점은 150만명이라고 합니다. 2주차 흥행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 무난하게 넘어갈듯. “아빠가... 한 거 아니지?” VS “내 말 믿어야 돼...”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된다 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故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은'은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아빠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다은'은 혼란에 휩싸이고 평생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