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1일 개봉 예정 일본 영화[SUNNY 진하고 강한 사랑] 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주인공으로, 히로세 스즈가 출연하는 영화 SUNNY에 일본의 미남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출연하는 것이 발표됐다. 이 작품은 90년대 일본을 무대로 20년 전의 사이 좋은 여고생 그룹 SUNNY 멤버가 다시 모여 우정과 인생의 빛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이다. 꿈과 자극으로 넘쳤던 고교 시절과 과거의 광채를 잃은 현재의 두 시절이 교차하는 청춘 음악 영화. 원작은 한국 영화 써니. ↑ 한국 써니 유호정 역을 시노하라 료코가, 심은경 역을 히로세 스즈가 연기한다. ↑ 일본 써니 미우라 하루마는 고교 시절 나미 (히로세 스즈)의 첫사랑으로 9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