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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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10인의 결사대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3월 1일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번 런닝맨은 10인의 결사대편으로 나온 가운데 상하이의 관광지 난징루에 온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과 셀카를 찍는 그들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시간을 90년전으로 되돌리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런닝맨 멤버 7명과 박지성,지소연,정대세 이렇게 10명이 결사대를 이루어서 미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K선생이 숨겨놓은 군 자금을 가지고 만주 본부로 복귀해야 하는 미션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박지성, 진정한 레전드임을 입증하다

박지성, 진정한 레전드임을 입증하다

새날이 올거야|2015년 6월 15일

박지성이 다시 올드트라포드 그라운드에 우뚝 섰다. 14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뮌헨의 레전드 매치를 통해서다. 그가 맨유를 떠난 지 3년, 그라운드를 벗어난 지 1년 만의 일이다. 이 소식을 뒤늦게 접한 난 경기 관람을 제대로 영접하기 위한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물론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했던 건 아니다. 수년 전 그의 경기를 관람할 때면 으레 곁에서 함께했던 맥주 한 캔이면 충분했기 때문이다. 치맥을 부르는 박지성, 도대체 이게 몇년만인가 모르겠다. 감흥이 새롭다. 주말이면 그의 경기를 기대하느라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던 기억이 새록하다. 박지성이 맨유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서는 자체만으로도 내겐 과거 그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할 만큼 두근거리는

윙어중심의 전술고수는 맨유의 공수 모두 붕괴시킬 뿐이다.

野球,baseball|2013년 10월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양윙어를 넓게 산개시킨 와이드 플레이를 즐긴다. 이렇게 와이드한 공격을 전개함으로써 상대의 수비를 분산시켜 중앙 스페이스를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과거 박지성이나 지금의 카가와 신지처럼 윙어로 뛰면서도 중앙으로 좁혀들어와 플레이 하기를 즐기는 변칙윙어는 와이드한 측면공격이라는 맨유의 전통적인 공격방법의 틀에서 생각해보면 상대의 수비를 중앙으로 밀집시켜 공격을 어렵게 한다라는 비판을 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맨유가 보이고 있는 수비불안이 주로 양윙어의 무리한 개인돌파의 실패, 또는 미스로 볼을 빼앗겼을 때 상대의 역습의 스피드를 줄이는데 실패하고 있는데 있다라고 본다면 그렇게 비판을 가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선수간의 간격이 좁혀진 가운데에서 좁은 스페이스를 공략할

박지성 시즌 1호골 영상.

박지성 시즌 1호골 영상.

[Let the bright Seraphim]|2013년 8월 25일

이날 경기에서 터진 박지성의 골을 보고 있노라면 에릭 칸토나의 향기가 솔솔 난다고 하면 너무 심한 비약이려나요? 에릭 칸토나 까지는 아니더라도, 박지성의 클래스가 여지없이 발휘된 골장면이라 생각합니다. 헤라클레스는 이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49년 만에 PSV에게 승리를 거두는 기록을 남겼을텐데, 박지성이 그걸 다 망쳐놨네요ㅋ PSV 유치원 아이들의 흥분을 뒤로하고 공 집어들고 돌아가는 품격은 참... 감동적이네요. 어쨌든 이로써 해리 레드냅은 박지성을 쓸 줄 몰랐던 최고의 멍청이었다는 인증이 됐고, 그는 결코 절대 '명장' 소리는 들을 일 없겠다 싶은 골이었습니다. 시즌 1호 골, 격하게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