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도베르톨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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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난 너를 모른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난 너를 모른다

시불렁시불렁|2013년 2월 19일

봤다. 드디어. 초딩 시절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마지막 황제'를 보고 그의 이전 작품인 이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를 꼭 봐야겠다고 마음 먹은지 거의 15년? 정도 만에 봤다. 사실 그 동안에는 까먹고 있었다는 표현이 더 맞겠지만. 설에 집에 내려가 있으면서 문득 이 영화가 생각나 샥샥샥 다운을 받고 어제 우리의 600일 기념으로 와인 한 잔 하면서 감상했다. 별점부터 매겨보자면 ★★★☆☆ 정도? 그리고 말론 브란도는 잘생겼고 마리아 슈나이더는 이뻤다. 대부 1편도 1972년 작품이고 이것도 1972년 작품인데 말론 브란도는 두 작품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얼굴도 다른 것 같다. 말론 브란도가 나온다는 것을 모르고 이 영화를 보면 대부의 돈 꼴리오네(맞나 모르겠다-_-)를 전혀 발견할 수가 없

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 1987

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 1987

Call me Ishmael.|2012년 8월 31일

세상은 그 남자에게 모든 것을 주었고, 서서히 모든 것을 빼앗아 갔다. 하지만 그가 알아채기도 전에 어느것도 잃고싶지 않았지만 그의 손을 빠져나가는 모든 것들을 앞에서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엑스트라 1만 9천여명, 제작 스탭진으로 이탈리아, 중국, 영국 등 다양한 국적의 수백여명이 다채롭게 참여한 이 대작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이다. 이것은 1949년 중국 공산정부 수립 이후, 자금성 내부의 로케이션 허가를 비롯한 중국정부의 전폭적인 협조로 중국내에서 중국의 이야기를 담은 최초의 서구영화이다. 서구인 감독과 제작진들이 그들의 시각으로 중국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선통제, 즉 아이신줴뤠 푸이의 삶을 따라간다.

몽상가들, The Dreamers, I Sognatori, 2003

몽상가들, The Dreamers, I Sognatori, 2003

Call me Ishmael.|2012년 5월 26일

프랑스 여배우들이 내게 주는 이미지는 매력적이다 못해 위대한 느낌마저 준다. 소피 마르소부터 오드리 토투까지. 줄리엣 비노쉬에서 마리온 꼬띠아르까지, 그녀들은 국경이 무의미해진 헐리우드 안에서 동화되면서도 여전히 그 특유의 독특한 빛을 간직하고 발한다. 매력적인 배우들이 그만큼 포진해있는 프랑스 여배우들이지만 내게 가장 독특한 캐릭터로 관심이 가는 배우는 에바 그린일 것이다. 그녀는 리들리 스콧의 에선 예루살렘의 공주였고, 영화 과 미국드라마 에선 각각 마녀와 팜므파탈로 등장했으며, 영화 <300>의 후속작으로 관심을 모으고있는 <300: 배틀 오브 아르테미시아>에서 여주인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