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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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스피드 레이서"가 TV 시리즈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하 고고에 대한 추억이 그다지 없는 편이긴 합니다. 솔직히 그래서 제가 제대로 기억하는 것은 워쇼스키 자매가 만든 영화만 기억하게 되는 것이죠. 다만 영화 흥행이 정말 별로였긴 합니다. 그리고 결국 애플 TV에서 시리즈물로 밀고 가기로 했습니다. 제작자는 J.J. 에이브럼스가 붙었더군요. 각본가가 설국열차 드라마판 각본가더군요.

레이싱을 가장한 현란한 액션. 레드라인
redline. 2010 최근의 나는 사실 저패니메이션을 싫어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초속 5센티미터를 보며 너무 오버 아냐? 라며 하품을 하고 남들 다 최고라고 엄지를 내미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을 봐도 이게뭐? 라고 코를 후비며 시큰둥하며 지브리는 원래부터 처다도보기 싫었었지. 최근의 심각한 상업적 흐름으로 인한 '전애니의 모에화'가 가속되고 있는 것의 거부감이 있기도 하고 사실 단순히 문화의 '표현의 차원' 이라는 부분에서 접근하였을때 글이나 그림 혹은 영화보다 높은 차원에 있는것이 애니메이션이라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물론 그위에 있는것은 인터렉티브성이 추가되는 게임이라 할수 있겠지) 어쩌면 그만큼의 개인적인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채워주는것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것이다. 그래서 언

복잡하고 지루한 삶의 퍼즐,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 2012 생각해보면 매트릭스 때부터 워쇼스키 감독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것 같다. 어딘지 애매한 액션과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봐도 뭔소린지 알수없게 흘러가는 이야기들.. 애니매트릭스는 좀 재미있게 봤었던듯. 스피드레이서는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았고.. 별로 좋지않은 평가에도 그래도 궁금해 보게 된 클라우드 아틀라스. 일단 이해를 하고 못하고 이전에 좀 재미가 없다. 디테일을 제외하면 큰줄기 자체는 이해하기가 어렵지도 않은 편이다. 관람후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얽혀 있는 요소들을 찾아보고 아 그렇구나~ 했지만 그뿐 큰재미를 더해주지는 않았다. 한배우가 다양한 시대에 여러 캐릭터로 나와서 분장들이 신기하긴 한데 너무 과해서 어색한 사람들도 많고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매트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