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마이어
포스트: 5|조회수: 0|ORGANIZATION
Posts
5 posts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비밀스러운 사람이었어요.” “유별난 데가 있었지요.” 나도 사진을 전공했지만 사진의 역사를 섭렵하던 시기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이름, 비비안 마이어다. 2007년 경매에 와르르 풀린 그의 ‘수집품’들이 존 말루프의 매와 같은 눈에 띄어 세상에 비로소 나타나게 된 사람. 얼핏 보면 잉그리드 버그만과도 비슷한 외모에 키가 껑충했던 사진가(1926~2009)다. 수집광이었던 마이어의 유품들을 사고, 되사고, 구하여 살펴보다가 역시 수집광이자 정리벽이 있는 말루프가 더 알고 싶어 하게 되어 우리 앞에 다큐로, 전시회로, 책으로 왔다. 나는 다큐멘터리를 좋아하고 특히 ‘누군가를 더 알고 싶어’ 하여 그를 좇는 발자취를 참으로 좋아하는데 몇 년 전 말릭 벤젤룩의 이 그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