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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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메모리즈 - #04

플라스틱 메모리즈 - #04

안녕하세요?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플라스틱 메모리즈 #04 제대로 웃을 수 없어서 기프티아 차일드... 로봇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는 활용도(?) 중 하나가 보모였으니 기프티아 손에 자라는 아이의 이야기도 당연히 나올 이야기였겠지요? 모든 사람은 언젠가 이별을 하기 마련이고 이에 부모 역시 예외일 수는 없겠지만, 보통은 성인이 되고 배우자를 만나거나 혹은 자립해서 살아갈 나이가 돼서 떠나시는 편이지만, 기프티아라는 존재가 가지는 시간은 그런 시간을 기다려줄 수 없으니, 한참 자라나는 아이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처가 될 수 있겠지요. 항상 함께 있으리라 생각했던 유일한 사람이 어느 날 사라져야 한다면, 이별의 시간이 다가올

그들의 최후(?)에 흩날리던 이 꽃은...

그들의 최후(?)에 흩날리던 이 꽃은...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 제110화에서, 유지얼의 함정에 걸려 잠정적으로 최후(?)를 맞는 하루카와 미치루. 꽃이 떨어지는 연출은 꽃다운 나이의 그들이 삶의 마지막을 맞으려 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줌으로서, 보는 이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만... 그런데 그들이 최후를 맞을 때 떨어지는 꽃이... 음, 백합이 아니로군요. 어째서 희대의 백합 커플이 최후를 맞는 장면에 BL의 상징(?)인 장미가 떨어지는지... 하는 의문을 가끔씩 가져봅니다. OTL

미치루의 편견...?

미치루의 편견...?

레즈비언(...)에 대해서는 남자를 질투한다던가 하는 편견이 있(었)다고도 하고, 그 때문인지 옛날 옛적에는 여성범죄자를 레즈비언으로 보기도 했다는 것(남자를 질투해서 범죄를 일으킨다던가 뭐...;;;)도 어떤 책에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미소녀전사 세라문 세라스타즈" 제184화에서... 쓰리라이츠 일당과 내전사 일당이 집결한 우사기네 집에 하루카와 미치루가 찾아오는 장면이 있지요. 당연히(?) 하루카는 싫어하는 티를 팍팍 냅니다만... 내전사 동생들과 프린세스께 "하루카는 인기있는 남자를 싫어해."하고 친절히 알려주시는 미치루. 음, 하루카는 자기보다 잘난(?) 남자를 질투한다는 말로도 볼 수 있는데, 그건 위에서 언급한 레즈비언에 대한 편견(?)과 맥이 닿는 이야기이고 그런 이야기가 미

하루카를 가지고 노는 미치루의 표정

하루카를 가지고 노는 미치루의 표정

"미소녀전사 세라문 세라스타즈" 제180화에서, 콘서트장 분장실에 세이야를 들여놓고... 그 순간을 적발(?)한 하루카를 바라보는 미치루의 표정입니다만. 역시나 하루카는 미치루 손바닥 위에서 놀고 있는 게 맞지 않는가 합니다. 사실은, 세라문 S에서도 보면 사명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하루카를 이 길(...)로 끌어들인 당사자가 미치루면서도, 우사기를 만난 뒤에 자신들의 노선에 하루카보다 미치루가 먼저 의문을 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을 보면 미치루 본인 스스로의 자신들의 '사명'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당시의 '사명'이란 것도 사실 미치루에 있어서는 하루카를 낚기 위한 떡밥(...)에 지나지 않았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참 좋은 표정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