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방송에서 보여줬던 직설적인 언행은 언제 들어도 시원하고 속을 뻥 뚫어주는 것 같은 뚫어뻥같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점 점 그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competition 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던때가 엊그제인것 같은데 경쟁에 따라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래퍼한테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배신"이라는 단어를 끄집어내는 것을 보고 많은 실망을 했다. 그러는 본인은 제시&치타 조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조합을 버리고 육지담과 한팀을 이루지 않았나...제시의 말대로라면 제시는 치타를 배신한것이 된다. 이는 즉...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 격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팀의 승리에 굴복하지 않은 모습은 너무 아니지않나...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팀 미션인만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