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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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인 아틀란티스"와 "마제스틱" 이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2월 11일

솔직히 이 영화 둘은 좀 묘한 영화입니다. 보고 싶기는 한데, 미묘하게 손이 덜 가는 영화들이죠. 이번에 싸게 구할 수 있어서 샀습니다. 참고로 두 타이틀을 산 게 아니라, 하나로 같이 나온 물건을 산 겁니다. 참고로 워너가 직배로 타이틀을 내던 거의 마지막에 이런 타이틀들이 나왔죠. 둘 다 서플먼트가 많은 타이틀은 아닙니다만, 영화 자체는 꽤 괜찮은 편 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마제스틱도 마찬가지죠. 두 영화의 표지가 안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하트 인 아틀란티스는 소설 전체를 영화화 한 건 아니고 네 개의 에피소드중 하나만 한 거라고 합니다. 사망한 안톤 옐친이 아역일 때의 풋풋한 모습도 나오는 재미있는 영화죠. 마

포르투 산책 Porto

포르투 산책 Porto

프리랜서의 베란다|2017년 5월 16일

포르투에 도착해서 숙소 근처에 맛집을 헤메다가 없어서 우연히 들린 파스타 집에서 먹은 리조또! 오랜만에 밥이라 반갑기도 하면서 맛있기 까지 했다 허허허 바다 옆이라 그런지 바다 느낌 물씬 물씬 든든하게 배채우고 숙소 근처 산책 시작 ! 도시 마다 첫날은 시간이 많아도 무조건 숙소 근처 산책 관광객 처럼 관광지만 딱딱 돌지말구 진짜 에어비앤비가 말하는 거처럼 살아보는거야 ! 식으로 여행하고 싶지만 그래도 이왕 온거 어떻게 거기를 안가냐 라는 마음이 들어서 결국 관광지들만 잔뜩잔뜩 보고오는 탓에 첫째날 만이라두 동네 주민처럼 살자는 혼자만의 방식 다행히 집에서 조금 나가니까 바다가 보이고 딱 트인 전경이 있어서 맘이 진짜 뻥 했다 하필 또 딱 노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