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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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수학을 만든 사람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
수학은 학생 때는 너무 힘들었다. 수포자로 살았다. 나중에 보니 수학도 암기 과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느 정도 패턴이 있어 그걸 반복해서 풀다보면 된다는 것이었다. 비슷한 형식으로 숫자가 달라져서 문제가 나오니 그걸 그대로 풀면 된다고 했다.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후에 수학에 대해 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닌 지식으로 알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수학은 암기 과목은 아니었다. 이해를 해야 하는 분야였다. 사실 수학 자체가 사고의 과정이다. 내가 생각한 바를 증명하기 위해 필요했던 게 수학이다. 이를테면 과거에 이미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둥글다고 생각한 건 태양을 보고 내린 결론이다. 이런 생각.......

유퀴즈에 나온 수학자 허준이 교수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유퀴즈를 보고 허준이 교수가 궁금해지셨나요? 매우 인상깊었던 이유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고, 수학도 늦게 시작했지만 결국 세계 최고가 된 이력도 있었지만, 그의 삶에 대한 철학이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 저만 그런 게 아니었더라고요. SNS에도, 블로그에도 “용기를 얻었다. 감동이었다" 이런 글이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허준이 교수에 대해 많이 찾아봤어요. 저처럼 궁금한 분들도 이 글만 읽어 보셔도 될 수 있게 잘 정리해봤습니다. 수학자 허준이 교수가 받은 필즈상의 의미 그나저나, “필즈상? 그게 뭔데 그렇게 대단한 거야?” 싶으시죠? 간단히 말하면, 수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상이에요. 1936년부터.......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In Our Prime , 2020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In Our Prime , 2020 제작 한국 | 드라마 | 2022.03.09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17분 감독 박동훈 출연 최민식, 김동휘, 박병은, 박해준 정말 잔잔하고 좋은 영화. 최민식의 연기는 역시 뭐 말할 나위 없고,한지우역의 김동휘의 연기도 좋고, 친구의 조윤서도 너무 사랑스러웠다 ㅎ 중간중간에 수학 공식이 나오는데 진짜 도통 하나도 모르겠더라 ㅎㅎ원래도 수학 안 좋아 했지만 정말 새롭게 봐도 수학은 재미도 없고 하나도 궁금하지 않아 ㅋㅋ 수학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해서도 잔잔하지만 뭔가 따뜻해지는 이야기 였다. 중간중간에 코믹도 통쾌함도 있고. 오랜만에 감동과 재미까지 좋았던 영화. 마지막에 독일어 딸기우유 ㅎㅎ Q.E.D.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이상한 영화
수포자로서 수학에 대한 영화라 걱정되기도 했지만 굿 윌 헌팅이란 좋은 선례가 인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어떻게 연출했을까 기대되기도 하는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북한 천재 수학자를 넣고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이 되면서 이상한 영화가 되어 버렸네요. 수학과 진학이란 원론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재미가 있겠지만 부가적인 올드함으로 연출되면서 차라리 대학교 수학과를 배경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참... 중반 이후부터는 편집의 묘도... 박동훈 감독의 작품은 처음 접하는데 아쉬웠네요. 추천은 배우들의 팬이 아닌 다음에야 딱히~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학형 기숙 고등학교를 다니기도 했고 사배자(사회적 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