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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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난 여자가 있는데
이 노래는 2001년 6월 7일 자로 발매된 한국 가수 박진영의 정규 6집 앨범에 수록되면서 발표된 곡입니다. 이 앨범에서는 개인적으로 이곡과 Swing Baby를 좋아했는데 아직 국내 뮤직비디오 영상이 그렇게 잘 나오지 않던 때라는 것 때문에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은 노래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스타일적인 부분을 떠나 노래 구성이 즐거웠고,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곡 스타일이 어른스러워져서 음반을 즐기는 취미적인 오디오 놀이에서도 좋은 느낌을 받았더랍니다. 생각을 해보면 이런 스타일을 가진 노래에 수억 써가면서 뮤직비디오 만든다는 것도 제법 어려운 시기였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막 피어오른 국내 MV 시장에 억대 제작비.......

김현정 - 떠난 너
2001년에 발표된 4집 Wild Beauty에 수록된 곡입니다. 김현정은 데뷔 전 명성 여자고등학교 시절 헤비메탈 밴드부에서 베이스 기타와 보컬을 한 경력이 있다고 하지요. 언더그라운드 활동도 했기 대문에 나름 가창력과 구성력이 뛰어난 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키가 174cm로 상당한 장신이며 다리 길이가 심하게 길어서 짧은 바지를 입고 무대에 선 모습은 굉장했습니다. 가끔 댄스가수 시대에 살아가기 위해서 춤이 가미된 구성을 들려주고 선보였지만 가수로서 가진 가창력 + 본래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가 상당히 좋아서 여러 의미로 전설급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녀와의 이별] [멍] 등으로 대단히 강렬한 구성이 인기를 끌어.......

한니발 (Hannibal , 2001)
이번 타이틀도 지난번 스노우 워커 (The Snow Walker, 2003)처럼 몇년 전 구입해 놓고 이제야 보게 된 영화 중에 하나다. 아마 스노우 워커 구입했을 때 같이 구입하지 않았나 싶다. 이 영화의 느낌은 우아함과 동시에 느껴지는 찝찝함을 뭐라고 표현해야할 할지 모르겠다라는 혼란스러움이었다. 어찌됐든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에서 뿜어냈던 카리스마가 12년이 지난(영화상에서는 10년 전) 상황에서도 여전하다는 것이다. 지적이며 나이를 잊게 만드는 체력과 운동신경, 섬세하지만 강인하고 잔인스러운 온갖 형용사로 표현될 만한 괴물이자 키다리 아저씨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이 든다. 여느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와는 다른 이유로 살인과 고문을 즐기는(그 대상

데이곤(Dagon, 2001) - 원작과 영화의 비교
최근 H. P. Lovecraft(이하 '러브크래프트')의 전집을 구입하였다. 스튜어트 고든의 영화를 보고나면 꼭 사서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했던게 벌써 7~8년 전부터 였다. 무슨 이유였는지 그동안 그 계획을 실행하지 못하고 최근 4권으로 이루어진 황금가지에서 출판한 그의 전집을 구입하였다. 먼저 1권부터 읽어나가시 시작하면서 익숙한 "데이곤"이라는 단편소설이 등장했다. 그러면서 생각난 이 영화 바로 2001년 스튜어트 고든 작품의 "데이곤"이다. 그로 인해 이 리뷰를 다시 쓰게 된 것이다. 원작과 영화의 차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 우선 엄밀하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