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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베스트 애니메이션-3. 2012년

1. 대풍년인 시즌입니다. 제 취향에 맞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추리기 까다로웠는데 제 취향 밖이지만 명작으로 꼽히는 것들까지 더하자면 정말로 7~8년에 한 번에 올 정도로 명작들이 쏟아져 나온 해였습니다. 제 취향 아니라서 안 보거나 보다가 치웠지만 명작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대충만 읊어봐도 우주형제, 마기, 빙과, 언덕길의 아폴론, 치하야후루 등등 짱짱한 네이밍들 엄청나죠. 뭐 반대로 개인적으로는 별로 취향 아니었던 것들이라서 제 리스트엔 없습니다만 일단 예의상 언급. 아 근데 전 빙과는 레알 극혐함. 캐릭터부터 스토리까지 진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렇게 저한테 혐오감 불러일으키는 애니 드문데 그 애니는 그 조건을 충족합니다. 뭐 취향이 그렇다는 거지 걍 꾹 참고 좀 봐 본 결과 고평가 받을 퀄은 있다고

지난 10년 베스트 애니메이션-2. 2011년

1. 지난 번 2010년이랑 마찬가지로 제가 본 것들 중에서만 고릅니다. 뭐 자세한 건 지난 포스팅 보면 되실테니 이번에는 잡소리 안 하고 곧장 들어가겠습니다. 2. 순위 10위 마리아 홀릭 : 얼라이브이 해에도 11위랑 12위는 없네요. 솔직히 12위로는 모자란 거 아닐까 한 분기등 갓작이 3개는 넘지 않겠어?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는 들어갈만한 물건들이 있긴 했습니다만(펭드럼이라던가 바쿠만이라던가 카이지라던가 효게모노라던가 다 있죠) 주관적으로는 그렇게까지 재밌게 본 게 없었던지라 여전히 10위부터 시작. 마리아 홀릭 : 얼라이브. 아주 좋아하는 시리즈죠. 다만 1기에 비해서 2기는 좀 힘이 빠진 티가 났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이런 소소한 개그 하는 시리즈 좋아합니다. 학

기동전사 건담 한국어 더빙판 완결

jazz9207's blog|2019년 9월 2일

명작은 몇 번을 보아도 명작입니다. 성우분들 연기도 훌륭했고, 번역은...가끔 의역이 좀 심하다 싶은 게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부모를 잘 만나서지."는 진짜...ㅋㅋ 이대로 제타도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