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야노 고가 주연을 맡은 니혼TV 계 드라마 '프랑켄슈타인의 사랑'(23일 스타트, 매주 일요일 22:30~23:25 ※첫회 22:00~)의 포스터가 5일 공식 블로그에서 공개됐다. 이날 업데이트 된 블로그에는 '해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드디어! 드디어! 프랑켄슈타인의 사랑의 포스터가 드디어! 완성됐습니다!'라고 보고했다. 그 포스터를 아야노가 손에 든 모습이 계획되어 있다. 동 드라마는 명작 '프랑켄슈타인'의 무대를 현대의 일본 대체, 오오모리 스미오 각본의 오리지널 러브 스토리. 아야노는 100년 전 어느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다라는 괴물 역으로 츠가루 츠구미(니카이도 후미)와 만남으로써, 숲에서 마을로 내려와 인간과 접촉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드라마의 포스터는 향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