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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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즈 감상.
어제 밤 10시까지 야근이 진행됬음에도 11시 영화를 봤습니다.개봉 첫날 관람이라는 약간의 자존심 싸움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 영화는 괴수 장르에 아주 충실합니다. 괴수 전투씬은 보는 내내 감탄했으며 사람이 나올때마다 한숨을 쉬었죠.그 단점을 어떻게든 극복하기 위해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로 전개가 빨랐지만 그래도 지루하다는 평은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허나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괴수들간의 전투씬은 굉장했으며 고가의 피규어 예약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였습니다.편집의 간격이 너무 짧아서 조금 진득하게 볼 수 있게 해줬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도 있지만 일단은 기대치를 충족했지요. 제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단점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장점이 이를 가까스로 넘어서는데 성공한 케이스라 볼 수 있
고질라 킹오브 몬스터 (2019)
스포 없이 갑니다. 이 영화, 개봉하자마자 당일 안볼 수가 없더군요. 뭐 제가 괴수빠는 그렇게까진 아닌데, 크리쳐물은 정말 좋아하긴 하거든요. 2014년판 고질라도 재밌게 봤고, 거기다 괴수가 잔뜩 나온다니까 기대를 안할 수도 없고요. 퇴근하자마자 과감하게 아이맥스 질러서 보고 왔습니다. 먼저 이 영화를 본 느낌을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어렸을때, 같은 반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몰래 책상밑에 조그만 책을 펼쳐 보고 그랬어요. 그래서 나도 좀 보여줘 하고 받아다 봤더니 '괴수대백과'라는 조그만 사진책이었습니다. 거기엔 각종 괴수들의 사진과 설명이 적혀 있었죠. 남자애들은 괴수 흉내를 내면서 떠들어대고, 여자애들은 그걸 유치하다는 듯이 바라보구요. 딱 그 느낌입니다. 이 영화를 절대 헐리우드에서
고질라님, 부디 재고를!
개봉일에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어떠한 비평에서도 자유롭고 싶다는 소망 하나로 바이크 끌고 목포까지 와서 또 극장에 갔습니다. 전신이 쑤셔 길게 쓸 기력은 없지만... 괴수들은 정말 열일하며 하드캐리 하는데, 멍청한 인간들이 바짓가랑이 잡고 놔주질 않네 아놔~ 고질라님, 다시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 세계관의 인간들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들입니다! 로그원도 그렇고, 덕심과 연출력의 조화로는 가렛 에드워즈만한 이도 없다는걸 새삼.. 하아...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 Long live the King
1 첫 날 첫 상영 IMAX로 보고 왔습니다. 왕을 영접하고자 당연히 휴가를 썼습니다 ㅇㅅㅇ)ㅋ 2 스토리고 뭐고를 떠나 이런 괴수물 자체가 호불호가 극명한 장르죠. 재밌나요? 전작 안 보고 봐도 될까요? 솔직히 이런 물음표 띄우시는 분들은 대답 들을 필요도 없이 그냥 알라딘이나 악인전 보시는 게 좋습니다. 정말 이 영화를 재밌게 볼 사람은 저런 질문 하지도 않아요. 고질라 얼굴만 봐도 질질 싸는데 재밌고 없고가 뭐가 중요하지? 아니 ㅅㅂ 고질라하고 킹기도라가 미국물 먹고 쥑이는 퀄리티로 극장에 걸린다는데 스토리야 아무렴 어때요. 두 시간 동안 치고 박기만 해도 절하고 보러가겠구만. 3 끝내줍니다. 죽입니다 진짜. 전작은 보면서 눈물 찔끔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