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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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Tribute>
Ozzy Osbourne (Epic, 1987) Ozzy Osbourne, vocals Randy Rhoads, guitar Rudy Sarzo, bass Tommy Aldridge, drums Lindsay Bridgwater, keyboards Bob Daisley, bass on "Goodbye to Romance" and "No Bone Movies" Lee Kerslake, drums on "Goodbye to Romance" and "No Bone Movies" 어제 새벽, 오지 오스본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은 무척이나 아쉽고 마음이 좋지 않은 소식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즐겨 들었던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수많은 명반과 이슈들을 양산하며 때론 호불호가 갈렸지만 분명한 것은 그가 남긴 음악은 정말 위대하고 큰 가치와 의미를 지닌 것이었.......
![[R.I.P] Ozzy Osbourne (1948-2025)](https://img.zoomtrend.com/2025/07/23/586600bb-b67f-50ef-abc3-8bcb3074d956.jpg)
[R.I.P] Ozzy Osbourne (1948-2025)
Ozzy Osbourne (3 December 1948 - 22 July 2025)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정신없이 보내고 있던 중 오늘 새벽에 접한 소식, 헤비메탈의 거장 오지 오스본이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업적과 명반들을 일일이 나열한다는 것이 의미 없을 정도로 대단한 아티스트였는데.... 개인적으론 그의 기행에 대해서는 그다지 공감하지 않았지만 그가 남긴 음악만 놓고 본다면 정말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022년에도 앨범을 공개할 정도였는데.... 이제 그도 그의 영원한 음악적 동반자인 랜디 로즈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그래서 오늘 출근길 그의 대표적 라이브 앨범을 들으며 왔다. Rest in Peace!
![Metallica [Load] (1996/2025) (Remastered ver.)](https://img.zoomtrend.com/2025/07/18/a7ec8f4e-16b6-5cea-9bf1-909a4739deeb.jpg)
Metallica [Load] (1996/2025) (Remastered ver.)
메탈리카 [Load]. 발매되었을 당시엔 메탈리카 팬들과 헤비메탈/스래시 메탈 팬들에게 망작 취급 받으며 욕 많이 먹었는데, 정작 헤비 메탈이나 스래시 매탈 별로 안 좋아하던 나는 이 앨범 꽤나 좋아했던 기억. 얼터너티브를 받아들인 메탈리카 뭐 이런 느낌인데, 내가 얼터/그런지를 워낙 좋아했기에 이 앨범도 괜찮았음. 그리고 나중에 진짜 망작인 'St. Anger'가 나오면서 과거 욕 먹었던 'Load', 'Reload' 이 두 앨범은 약간 재평가를 받기도 함. 물론 좋은 곡이 많고 타이트한 구성의 매력이 있는 앨범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는 좀 늘어지긴 한다. 러닝 타임이 80분 가까이 되는데, 마지막 곡 포함 3-4곡 정.......

메탈리카: 메탈 마스터 / 20세기 헤비메탈 명반 가이드북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책 제작에 참여하여 받게 된 두 권의 책 - 메탈리카: 메탈 마스터 - 20세기 헤비메탈 명반 가이드북 케이스 포함 버전으로 펀딩했는데, 케이스가 예전 메탈리카의 전설적인 라이브 앨범 케이스를 생각나게 하네. 돈 더 투자한 보람이 있다 :) 록음악을 좋아하고 특히 90년대 록음악을 매우 좋아하지만, 얼터너티브/그런지, 브릿팝, 랩메탈, 팝펑크 다 들었어도 정통 헤비메탈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렇게 즐게 듣는 편은 아니다. 메탈 밴드들의 창법이나 연주 스타일이 영 내 취향이 아니어서... 예전에 아마추어 밴드하면서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곡 카피하다 보니 몇 곡 좋아한 수준. 그래도 록 좀 오래 들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