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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 사키, '블랙 페앙'으로 여배우 복귀. 지난해 첫 아이 출산 "따라가는 기분으로..."

By 4ever-ing | 2018년 5월 26일 | 
아이부 사키, '블랙 페앙'으로 여배우 복귀. 지난해 첫 아이 출산 "따라가는 기분으로..."
지난해 10월, 첫 아이 출산을 발표했던 여배우 아이부 사키가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연을 맡은 TBS 계 '일요 극장 ' 프레임의 연속 드라마 '블랙 페앙'에서 본격적으로 여배우업에 복귀하는 것이 26일, 밝혀졌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가 연기하는 전 간호사의 임상 시험 코디네이터, 키노시타 카오리의 옛 동료로 토죠대학 부속 병원의 입원 환자 야마모토 사치코를 연기한다. 6월 3일 방송의 제 7 화에 등장한다. 사치는 '국산 다윈'이 되는 수술 지원 로봇 '카이사르'를 권장하는 후생 노동성의 토미자와(후쿠자와 아키라)가 절대적으로 성공하는 수술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사에키(우치노 마사아키)에게 권하며, 수술의 난이도가 낮은 증례의 환자로 등장한다. 사실 사치코는

카토 아야코, TBS 일요 극장에서 본격적인 배우 데뷔. 연속 드라마 첫 레귤러로 "도망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By 4ever-ing | 2018년 3월 17일 | 
카토 아야코, TBS 일요 극장에서 본격적인 배우 데뷔. 연속 드라마 첫 레귤러로 "도망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카토팡'이란 애칭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가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으로 4월부터 시작되는 TBS 계 일요 극장 '블랙 페앙'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배우 데뷔를 거두는 것이 17일, 알려졌다. 가토는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연속 드라마 고정 출연이) 처음 이 드라마의 현장에 있는 자신을 상상할 수 없었지만, 새로운 것에 이 타이밍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고마운 것으로, 무조건 신인의 노력으로 흡수할 수있는 것은 모두 흡수해 노력해가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카토가 연기하는 것은, 전 간호사로 현재 임상 시험 코디네이터로서 신약이나 새로운 장비 개발의 치험의 창구가 되고 있는 키노시타 카오리. '신의 손'을 갖고 절대 권력을 가진 토죠대학의 사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 '블랙 페앙'에 타케우치 료마, 아오이 와카나, 우치야 마사아키 등 출연

By 4ever-ing | 2018년 2월 21일 |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 '블랙 페앙'에 타케우치 료마, 아오이 와카나, 우치야 마사아키 등 출연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최초로 외과의 역을 맡은 것으로 화제인 신 드라마 '블랙 페앙'(TBS 계, 4월 스타트, 매주 일요일 21:00~)에, 타케우치 료마, 아오이 와카나, 바이쇼 미츠코, 고이즈미 코타로, 우치야 마사아키 등 호화 배우진의 출연이 결정되었다. 본작은 일본의 의료 문제를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기해온 카이도 타케루에 의한 시리즈 누계 115만부를 돌파한 소설 '신장판 블랙 페앙 1988'(코단샤 문고)의 드라마화. 오만한 성격과 언행으로 주위와의 갈등을 항상 낳고 있으며, '환자를 살리고 의사를 죽이는'이라고 불리는 고고한 천재 외과의·토카이 세이시로(니노미야)가 갑자기 도입되게 된 수술용 최신 의료 기기·스나이프를 둘러싼 의혹을 계기로 질투로 소용돌이 치는 대학 병원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