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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대전 트램, 빨리타고 싶어요!
푸른 하늘에 빨간 고추잠자리가 어울리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이렇게 파란 하늘 맑은 공기를 오래 보기 위해선 환경이 참 중요하겠죠? 자동차 운행 자제 및 공공교통 이용으로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도시철도 중심의 공공교통체계 구현 및 공공교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2회 공공교통 환경주간 기념식과 도시철도 중심 공공교통 환승체계 시연 행사가 9월 19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신기한 트램 빨리타고 싶어요!" 오늘 기념식에 단체로 현장체험을 하러 온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아이들이 바이모달 트램을 처음 보자마자 한 마디씩 했는데요. 이렇게 멋지고 긴 차는 처음 봤다며 이런 차를 타고 학교에 가고 싶다는 얘기를 하면서 신기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대전시청 남문 광장에서 이루어졌는데요. 대전시와 대전시의회, 대전시교육청, 대전지방경찰청 등 4개 기관이 동참했습니다. 운수종사자를 비롯하여 단체 회원, 주민 등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전통 타악그룹 '굿'의 북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맑은 가을 하늘에 어울리는 북소리가 더욱 우렁차고 청명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친환경전기차도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머지않은 미래에는 환경을 위해 친환경 전기차가 도로에서 많이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잔디광장에는 공공교통에 대한 의식 확산과 교통안전, 환경보전의 필요성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체험, 홍보부스(15개)가 같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트램 도시 대전! 대전 트램 홍보 및 체험 부스에서는 트램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며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었는데요. 기차처럼 생긴 트램 종이접기 체험을 통해 트램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제2회 대전광역시 공공교통, 환경주간 기념식에는 많은 내빈과 4개 기관 및 단체, 주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교통문화 모범시민 표창식도 거행되었는데요, 모범시민으로 표창장과 꽃다발을 받은 시민이 대전시장과 다정한 자세로 사진 촬영도 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많은 분이 교통과 환경을 위해 애쓰고 계시다는 점을 기억하고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행사 주변에는 공공교통을 위한 안전점검 및 지하철 개통을 위한 사진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우리나라가 공공교통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공공교통 환경이 잘 조성되면 우리가 더 편리한 교통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블록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어린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전 YMCA에서 운영하는 '톡톡 블록 자동차 만들기' 부스였는데요. 다양한 색깔의 블럭으로 여러 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자동차도 만들어 보며 무척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차 없는 날 기념으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4개 기관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시연행사에 참여했는데여. 최신형 타슈와 마카롱 택시, 전기 버스 등을 타고 바이모탈 트램에 환승하면서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연이 펼쳐졌습니다. 자전거를 타며 활짝 웃고 가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특히 단체로 체험을 온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은 낯설고 신기한 바이모달 트램에 승차도 해보고 좌석에 앉아 보는 체험을 했는데요. 앞으로 대전에서 만나게 될 트램을 신기해하며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냈습니다. 문용촌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오늘 행사가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공공교통 이용의 필요성을 느끼며 실천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라며 승용차가 아니라도 환승을 통해 편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촘촘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교통환경이 실현되면 더 많은 대전시민들이 편리하게 공공교통을 이용해 더 맑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리라 생각됩니다.
[영상]대전 물놀이명소 상소동산림욕장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상소동산림욕장 #대전물놀이 #물놀이명소
대전 월평동 은평공원 물놀이장 개장! 8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장마도 지나가고 태풍도 물러가니 더 시끄러운 매미 소리가 올여름 찌는 듯한 더위를 더욱 실감 나게 합니다. 습도까지 높아 연일 폭염경보와 열대야로 하루하루가 힘든 요즘, 대전 서구 월평동 은평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하였다고 하여 저도 찾아가 보았습니다. 가까운 우리 동네 서구 월평동 은평공원에 물놀이장을 개장하였으며 물놀이장 이용객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주차장을 이용해 달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은평공원 공원이용안내가 나와있는데요. 물론 잘 알고 계시지만 한 번 더 읽어보고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원을 더 깨끗하게 보존하여 오래 이용할 수 있으면 더욱 좋겠죠? 은평근린공원 종합안내도 은평근린공원에는 야외무대와 생활체육시설,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 여러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는 곳이네요. 꼭 필요한 화장실 위치는 기억해 두시는 게 참 좋겠죠? 지난 8월 7일 개장한 은평근린공원 물놀이장 입구엔 멋진 풍선으로 개장을 알리는 현수막과 예쁜 풍선장식들도 보입니다. 은평근린공원 몰놀이장 이용안내 운영시간은 8월 7일부터 8월 30일 오전 11시 ~ 오후 5시까지 입니다. 각종 금지사항도 적혀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긴급한 에너지 절감이 필요한 경우에는 운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천막을 이용하여 남, 여 탈의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은평근린공원 물놀이장의 특징은 에어바운스가 아닌 물놀이형 조합놀이터와 워터터널, 워터드롭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도 바닥 물과 물놀이형 놀이터에서 신나는 물벼락을 맞으며 노는 아이들의 얼굴에선 함박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은평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수심이 아이들 발목 정도라서 어린 유아들도 놀 수 있으며 특별히 수영복이나 수영모자를 하지 않더라도 편한 옷차림으로 얼마든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곳곳에 물이 뿜어져 나오는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뜨거운 태양을 피해 몸에 물을 흠뻑 적시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또한 튜브나 별도의 물총 같은 것을 가지고 오지 않아도 시설에 있는 것으로도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놀이터처럼 만들어진 물놀이장에선 미끄럼도 타고 물분수도 맞고 첨벙첨벙 물 위를 걸으며 신이 나고 즐거운 여름 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앉아서 놀기도 하고 뛰면서 즐겁게 이곳저곳을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미 더위는 저 멀리 물러가고 보이지 않네요. 물놀이 시설 주변엔 천막으로 그늘을 만들어 돗자리를 깔고 짐을 놓으며 간단히 쉬면서 물놀이하는 아이들을 지켜 수 있습니다. 물놀이를 즐기다 심심하면 아니 덥다고 느껴지면 이렇게 물벼락을 맞는 체험도 즐길 수 있는데요. 한꺼번에 쏟아지는 물벼락을 맞고 나면 정신이 번쩍 들 것 같습니다. 시원한 물줄기만 보더라도 더운 여름이 한결 시원하게 느껴지는 데요, 아이들이 신이 나게 노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부모님의 얼굴엔 미소가 번집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즐기는 물놀이장이라 아이들이 벗어놓은 신발들도 가득한데요. 대신 바닥이 미끄러우니까 너무 뛰어다니면 위험하겠죠? 샤워실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젖은 옷은 탈의실에서 갈아입거나 아니면 집이 가까운 아이들은 수건으로 몸을 닦고 바로 집으로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가까운 곳에 물놀이 시설이 있어 이 더운 여름 아이들에겐 더없이 즐거운 놀이장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어떠세요? 오늘 개장한 월평동 은평공원의 물놀이장에 당장 오고 싶지 않으신가요?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내일이라도 당장 가벼운 옷차림으로 은평공원 물놀이장에 아이들과 함께 놀러 오셔서 신나고 재밌는 물놀이로 올여름 더위를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무료로 운영되는 서구 어린이 물놀이장 은평공원에 많이들 놀러 오세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