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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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 언젠가 모두의 게임 축제가 될 수 있을까?
매년 수능 시험과 함께 시작하는 행사가 있다. 국내 최고의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다. 오늘은 지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6 소식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VR과 모바일, 지스타의 대세 이번 전시도 변함없이, 작년 기록을 갱신했다. 35개국 653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치뤄진 이번 행사는, 일단 부스 규모가 작년보다 3.1% 늘어난 2719 부스였고, 관람객수는 지난 해보다 1만명 늘어난, 약 22만명을 기록했다고 한다.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 작년 부산 국제 영화제와 비슷한 수치로, 덕분에 게임 하나를 체험하려면 한 시간 정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가 여러가지 문제로 관람객 수가 대폭 줄어들어버리는 바람

지스타 2016 마지막 날 참여 & 선물 정리
요새 맨날 야근하고 과제 마무리를 위한 실험을 하다 보니 '주말엔 집에서 푹 쉬어야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집에서 잠만 자기에는 너무 아까워 뭔가 보람찬 일을 할게 없을까? 하며 생각하던 중 지스타 2016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토요일 저녁 기차표를 끊어서 일요일 새벽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참가 부스도 많이 줄었고 막날이라 사람 별로 없겠지...' 라는 생각을 웃기라도 하는 듯 8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현장 매표소에는 어마어마한 줄이 있었고 '점심 점에는 입장이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론 생각보다 빠르게 표 발행이 진행되어 10시 30분엔 표를 끊었고 입장 줄도 없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임에도 엄청난 사람들과 대기

지스타 2016 관람기
본래는 오늘 할까 말까 하다고 칸코레 E-2에서 갑자기 뷰어가 꺼진지라 결국 지금 하게 되었습니다. 뷰어 자체가 계속 꺼지는게 이거 끝나고 컴을 껐다 켜 봐야겠군요. 젠장 아무튼 그렇게 해서(?) 저는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하필 예약한 칸이 콘센트가 없는 칸이라서 충전도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보조 배터리를 가져와서 다행이죠. 도착한 부산역에서 사진 찍고 벡스코로 갈 준비를 했지요. 작년까지는 부산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12000원 내고 벡스코로 가는 택시를 타고 갔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돈이 부족한 고로 돈을 아끼기 위해 좀 기다렸다가 지하철 첫 차를 타고 센텀시티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벡스코 저는 이곳에서 잊었던 사실을 계몽했습니다.

이번 지스타 2016 득템품
오늘 새벽에 도착해서 거의 잠만 잤습니다. 그래서 칸코레 이벤트도 못 돌았지요(?) 아무튼 이번 지스타 2016의 득템품을 말하자면 플레이스테이션 부스에서 산 넵튠 달력과 페어리펜서F, 그리고 사면서 딸려 온 PSN 5000원권, 클리어파일세트X2, 넵튠 종이가방(…),디맥 체험하고 받은 스티커 3장, 나눠주고 있던 블레이블루 에코백, 유비소프트 이벤트 끝나고 남았다고 돌리던 발광팔찌, 넷마블에서 시연하고 받은 게임 쿠폰 2개, 에이수스에서 받은 포스트잇, 넥슨 부스에 있던 몬스터 배포하던 부스에서 받은 몬스터 팔찌, 지나가다가 받은 듀랑고 베타키, 자비오즈님이 그린 엽서. 여기까지 받았다면 목표로 했던 화이트데이 티셔츠는 못받았고, 대신 블레이블루 에코백 받았다고 그럭저럭 만족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