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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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바이바이 푸이그
나의 완소 푸이그가 트레이드 되었다. 업데이트가 절실히 필요한 내 블로그 배경화면을 푸이그가 배트 핥는 사진으로 도배하려고 했다가 이번 오프시즌에 어떻게 되는지 까지 보고 하기로 생각했는데 역시 트레이드 되었다. ㅡ,.ㅡㅋ 다져스는 신시내티 레즈에게 푸이그, 켐프, 알렉스 우드, 카일 파머 + $7밀을 보내고,신시내티 레즈로부터 우완 호머 베일리, 중앙내야수 유망주 지터 다운스, 우완 유망주 조시아 그레이 세 명을 받는다. 호머 베일리는 당연히 즉각 방출각이라고. 두 말 할 것도 없이 이건 외야정리하고 페이롤 줄이는 무브다. 다들 여기저기서 "오오오 브라이스 하퍼 지르나효~" 하고 있다. 굳이 하퍼가 아니더라도 이번 오프시즌에 뭔가 큰일을 저지를 준비를 한 것이라는건 의심의 여지가
NLDS 3차전 단상
- 뷸러가 크게 얻어맞은 건 뼈아프지만 오늘의 패배를 그의 탓으로 하고 싶진 않다. 루키 선발로서 첫 포시 경기인데 이렇게 한 번 쯤 무너지는 것은 거의 통과의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점을 헌납한 2회 이후에도 계속 얻어맞았다면 진짜 곤란했겠고 그에 대한 믿음이 흔들렸겠지만, 만루홈런 이후 교체될 때까지 10타자를 연속으로 깔끔히 소화해낸 것을 보면 이번 선발은 "한 번 삐끗했다" 정도로 넘어갈 수 있다. - 우드는 진짜 못 믿겠다. 페드로 바예즈보다도, 아니 매드슨보다도 더 믿음이 안 가는게 지금의 우드. 한때 다져 필승선발 중 한 명이었는데 이젠 아웃카운트 하나 잡으면 감지덕지인 투수가 되어버렸으니 진짜 수명이 긴 투수는 수명이 긴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다. - 반면 바예즈는 올 시즌 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