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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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osts![[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오누이의 사랑과 정성 담긴..금강초롱](https://img.zoomtrend.com/2026/02/24/1771989314-3149563030175317.jpg)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오누이의 사랑과 정성 담긴..금강초롱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오누이의 사랑과 정성 담긴..금강초롱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956 85. 중부 이북 고산지대 깊은 숲에서만 자생하는 한국 특산식물..국외에는 보고되지 않은 고유종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덕산의 금강초롱꽃.
▲ 싱아 만나기만 하면 하하 호호 즐거운 야생화 탐사. 금강초롱꽃 보러 가야지. 작년에 갔을 때 딱 예뻤으니 때맞춰 약속을 하고 나섰습니다. 강원도 화천군과 철원군. 경기도 포천시와 군계를 이루는 광덕산. 화악산보다 광덕산이 그래도 접근이 쉬운 까닭입니다. 굽이굽이 산길을 돌아갑니다. 참 멀다. 그래도 감사하지. ㅎㅎ 뙤약볕에 임도 길을 걷지만 보물찾기 하 듯 꽃들을 쳐다보며 걷는 길은 행복합니다. ▲ 단풍잎돼지풀 ▲ 둥근잎돼지풀 평소에 눈길조차 주지 않던 꽃도 눈 한 번 맞춰줍니다. 같은 꽃이려니 했었는데 와서 보니 잎이 다릅니다. ▲ 개미취 키가 큰 개미취들이 모두 옆으로 누웠습니다. 때가 되면 피고. 때가 되면 지는.......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비로봉의 여름 야생화](https://img.zoomtrend.com/2025/09/03/1756956785-IMG6351.jpg)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비로봉의 여름 야생화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비로봉의 여름 야생화 찜통더위와 열대야로 기승을 부리던 한여름 폭염도 이제 조금씩 한풀 꺾이는 느낌이 듭니다. 늦여름이지만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을 스치듯 맞으면 가을이 희미한 불빛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치악산 깃대종 금강초롱꽃이 보고 싶어서 비로봉 등산을 했습니다. 황골탐방지원센터에서 최단거리 산행으로 다녀왔는데요, 그래도 덥디더운 여름날이라 온통 땀으로 샤워를 하고 거친 숨 몰아쉬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치악산 비로봉 구간은 요즘 등산로 정비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낡은 계단길이며 난간도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더군요. 특히 비로봉 급경사 구간을 새로 다듬고 있으니 앞.......

피라칸다. 박쥐나무. 튤립나무. 쥐똥나무. 족제비싸리나무. 초롱꽃. 섬초롱꽃. 보라종덩굴. 다이아몬드. 밥티시아
▲ 피라칸다/ 피라칸사스/ 5~6월 중국이 원산인 식물로 '피라칸사스' '피라칸사'라고도 하며 꽃과 열매가 아름다워 관상수로 심기에 아파트나 공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노지 월동이 가능하며 추운 겨울에도 빨간 열매를 달고 있어 멀리서도 아름답습니다. 가지에 가시가 있어 경계목인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으며 탁월한 공기 정화는 물론 겨우내 매달려 있는 열매는 겨울철 새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기도 합니다. ▲ 피라칸다/ 피라칸사스 꽃과 열매 / 5~6월 . 10~11월 ▲ 박쥐나무/ 5~6월 산에서 자라는 갈잎떨기나무로 3~5갈래로 갈라진 잎의 모양이 박쥐가 날개를 편 모양이라 '박쥐나무'라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