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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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듀오, MS가 의외로 광고를 잘 만듭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MS 서피스 듀오의 새로운 광고가 공개됐습니다. 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MS가 의외로 가끔(?) 이런 광고 영상을 잘 만듭니다. 애플은 시네마틱한 영상을 추구한다면, MS는 음악 영화 같은 느낌이 나는 게 특징인데요- 한번 보시죠. 사실 이런 종류 영상은, 전에 서피스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만든 Movement가 더 잘만들긴 했습니다. 이땐 제품이 잘 안팔려서 문제였지, 서피스가 처음 들고나온 스탠드- 기능을 비롯해 여러 서피스 제품의 장점을, 쾌활한 움직임과 함께 잘 소개해줬다고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돈이 많이 들어간 영상이었죠. 서피스 듀오 영상은, 위 영상 만큼 인상적이진 않지만, 서피스 듀오를 가지고 '마술'을 하

서피스 듀오 데모, LG가 못한 것 MS가 해낸 것

MS가 서피스 듀오에 대한 미디어 온라인 데모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서, 서피스 듀오에 대한 찬사(...)와 더불어, 이걸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크게 세 파트인데, 하나는 듀얼 스크린 장점에 대한 설명, 다음은 서피스 듀오와 MS 윈도의 협업 + 듀얼 스크린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 마지막은 서피스 듀오의 힌지와 듀얼 스크린 기술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고 난 소감은, 진작에 이런 걸 좀 하지 그랬니 LG야... 사실 이 영상에서 보여주는 많은 경험은, LG 듀얼 스크린으로도 구현 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할 수 없죠.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았으니까요. 매끄러운 사용 경험까지는 바라지 않고, 윈도우와 함께 쓰는 거야 남 일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 9월 10일 출시 발표

2019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흥미로운 제품 두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서피스 네오와 서피스 듀오가 그것입니다. 서피스 네오는 윈도우10으로 구동되는 듀얼 스크린 태블릿이었습니다. 9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가 붙어있어서 펼치면 총 13인치 사이즈가 되며,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모드가 존재하는 물건이었죠. 오래 전 마이크로스프트가 컨셉을 발표하고 개발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실현되지 못하고 폐기된 쿠리어가 생각나는 물건이었습니다. 서피스 듀오는 서피스 네오의 축소판으로 보이는, 보다 작은 제품이었습니다. 5.6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가 붙어있어서 펼치면 8.1인치 사이즈가 되는데, 이 제품의 놀라운 점은 이것이 윈도우가 아닌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물건이

MS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MS 서피스 듀오, 9월 10일 판매 개시(MS Surface Duo)

예상보다 빠르게 나온다는 말은 들었는데, 기습적으로 출시가 됐습니다. MS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MS 서피스 듀오입니다. MS 서피스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9월 10일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듀오는 빨라지고, 네오는 느려진다는 루머가 나온 지는 몇달 됐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나온 이야기였죠. 하드웨어 문제보다는, 윈도우10x 문제로 보입니다만- 아무튼. 서피스 듀오는 비즈니스에 초점이 맞춰진 스마트폰입니다.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이용하면서도, 오피스 365 사용을 보다 쉽게 만들어 줍니다. 힌지는 360도 회전하며, 각 스크린의 크기는 5.6인치이고, 펼치면 8.1인치 크기가 됩니다. 가격은 1399달러부터. 무척 비싼 가격인데, 요즘 아이폰과 갤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