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옥타비아 처음 나올 무렵 마트에서 시식행사 하는 거 맛보고 뜨거운 맛에 반해 그 때부터 옥타비아에 완전 꽂혀 버렸어요! 옥타비아는 하이랄 왕국의 유명회사인 '가논'이란 곳에서 출시 된 요구르트인데... 요즘 들어 장을 태워주는 효과를 지닌 화끈한 '플레임'이란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마시는 요구르트, 떠먹는 요구르트 옥타비아를 갈 때마다 하나 씩 담아오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제품으론 '플레임'이 있어요! 말 그대로 먹으면 장이 뜨거워져요♥ 요즘 사야카양이 '3시간에 한번 씩, 가논 - 옥타비아'를 광고해서 더 관심이 많아졌지요♥ 마트에 가니 4+4 무료 행사도 하고 있고~~ 한 묶음으로 낼름 사왔답니다. 3시간마다 쭉~~ 먹어보고 장이 타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