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아절현 [伯牙絶絃]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2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아절현 [伯牙絶絃] [伯:맏 백/牙:어금니 아/絶:자를 현/絃:악기줄 현]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 친한 친구의 죽음을 슬퍼함. [동]知音(지음) : 거문고 소리를 듣고 안다. 자기의 속마음까지 알아 주는 사람.高山流水(고산유수),知己之友(지기지우) 백아절현 [伯牙絶絃] [伯:맏 백/牙:어금니 아/絶:자를 현/絃:악기줄 현]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 친한 친구의 죽음을 슬퍼함. [동]知音(지음) : 거문고 소리를 듣고 안다. 자기의 속마음까지 알아 주는 사람.高山流水(고산유수),知己之友(지기지우) [출전]『여씨춘추(呂氏春秋)』 [내용] 春秋시대에 거문고의 명인(名人)인 백아(伯牙)와 그의 거문고를 잘 알.......백아절현(2)경희애문화(2864)사자성어(850)오늘의사자성어(466)백아(1)거문고(5)백아가거문고줄을끊었다(1)지음(2)고산유수(1)지기지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