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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시즌 5 감상...(스포일러!)

<왕좌의 게임>시즌 5 감상...(스포일러!)

이미 모든걸 알고 있었지만 설명할 시간이 없었던 존 스노우... 1. 두자리수 정도 남고 든든한 지원군인 스타크 가문도 사라진 야경대에서 벌어진 하극상으로 이제 아더(백귀)들과 죽은 자들의 군대에게서 칠왕국을 지킬 방법을 알고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이 사라져버렸다. 이제는 그저 아더와 죽은 자들의 군대가 장벽을 기어오르는 법을 모르기만 바래야할 판이다. 볼튼 집안이 그것들을 상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아님 멜리산드레가 마법으로 존을 되살리던가.원작자가 허락할까? 아, 어차피 존과 셈웰의 대화마냥 발라리아제 강철검이고 드래곤글라스(흑요석)이고 손으로 꼽을 정도 밖에 없으니 상관없으려나? 2. 스타니스가 원작과 달리 발버둥 끝에 허망하게 망해버리

[2012년 주관적 최고작] 미드부문 -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2

[2012년 주관적 최고작] 미드부문 -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2

뚱딴지꽃밭|2013년 1월 2일

솔직히 나는 애니를 훨씬 많이 챙겨 보는 편이고, 미드 매니아라고 할 만한 수준이 전혀 안 되지만, 그래도 2012년 한 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한 해 본 미드 중 제일 좋았던 작품을 꼽아 본다. 제발 이제 끝나라고 빌고 있는 은 후보군에도 못 들어간다. 이제 그만해, 그만하라고~!! 내맘속에서 은 루시퍼 잡았을 때 이미 끝났어. 다음 시즌 나오든 말든 관심도 없어. 이제 안 볼 거야. 나오지 마 제발. 이전 시즌은 그렇게나 몰입해서 봤던 시리즈도 이미 관심 밖이다. 는 스파르타쿠스가 "검투사"이던 시절이 끝나고 "반란군의 리더"가 되고 나자 이제 갈피를 못 잡는 것 같다. 난 검투사 이야기

Game of Thrones (왕좌의 게임) ...소름끼치게 재미있네요

Game of Thrones (왕좌의 게임) ...소름끼치게 재미있네요

저 하늘에 빛나는 별|2012년 6월 11일

미모 서열 1위라는 브랜 스타크에게 낚여서 결국 시즌1 부터 시즌2까지 정주행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Fear and Blood" 정말 시즌 2개 분량을 순식간에 보지 않고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재미있네요. 환타지물의 재미라기 보다는 삼국지같은 중세 히스토리컬 로망을 보는듯한 재미가 쏠쏠합니다. 영상의 비쥬얼으로도 극장용 영화 저리가라 할정도의 퀄리티에다가 네드 스타크, 존 스노우, 티리온 라니스터, 대너리스 타가리엔... 누가 주인공인지 알기 힘들 정도로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가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더불어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브랜 스타크와 그의 여동생인 아리아 스타크의 활약도 기대가 됩니다. (애들이 너무 빨리 자라버리는건 좀 걱정되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