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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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사람 많은 방콕의 차이나타운 이어서 걸어보기

차이컬쳐|2019년 8월 22일

이 글 아래아래 '일요일이라 사람 많은 방콕의 차이나타운' 글에 이어서 계속 걸어 보겠습니다. 關帝관제 라고 하면 관운장을 나타내는 것 같구요. 馬將軍마장군 은 삼국지의 마초?를 뜻하는 것 같죠? 아마도.갑자기 관운장 하니까 생각나서 이야기를 드리면요. 이번주에 여기 태국회사 입사하고 처음으로 CEO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어느날 아침 CEO 께서 방으로 오라고 하시더군요. 대만계회사다 보니 임원진 이상은 모두 대만분이십니다. CEO 방 답게 실내가 아주 멋지게 되어 있습니다. 면담을 하는데 뒤편 장식품 중에 관운장이 술 잔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있는 조각상이 있더군요. 중화권에 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관운장의 조각상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신입니다. 관운장이 술잔을 드는

일요일이라 사람 많은 방콕의 차이나타운

차이컬쳐|2019년 8월 18일

일요일을 맞이하여 방콕의 차이나타운을 거닐어 보았는데요. 사람이 많더군요. 차이나타운이 지역이 조금 넓고 그 안에 또 여러 형태의 시장이나 쇼핑건물들이 있어서 골목골목, 건물건물 다 돌아 보려면 하루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야외 위주로 걸어 보았습니다. 여기 여러 곳의 재래시장이 있는데요. 재래시장들의 통로가 협소해서 인지 사람이 엄청 많아 보이더군요. 실제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런 군것질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감이 제철인지 많더군요. 하나 사서 먹어 보았습니다. 오전에 아침을 조금 많이 먹고 나가서 인지 많은 종류의 군것질거리가 있었지만 먹어 볼 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태국은 이런 무질서한 느낌이 정겹습니다. 재래시장 안 쪽에 있는 작은 절의 모습입니다. 뭔가 장군신을 모신 듯한

태국 차이나타운의 2018년 마지막날 풍경

태국 차이나타운의 2018년 마지막날 풍경

차이컬쳐|2019년 1월 3일

오늘은 2018년도 마지막날 걸어 본 태국의 차이나타운 풍경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간판이 다 떨어진 건물 입구에 저렇게 福 이라는 희망이 하나 남아 있길래 인상적이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중화권에서 福 이라는 글자는 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빈도수 높은 한자입니다. 벽 하나에 세 개의 복이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냥 딱 봐도 중국식 느낌이 확 나는... 한자를 몰라도 뭔가 중국사람들이 만들었을 것 같은 느낌의 건물조형물입니다. 신년맞이 춘련장식을 팔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단 저런 것들이 있어야 중국신년 같은 느낌이 나죠.재래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장을 보는 모습입니다.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화식당에서 점심을 했는데요. 태국음식과 중국음식을 함께 팔고 있더군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