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프렌즈

포스트: 307|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307 posts

직장에「굉장~해」가 말투인 사람 있는데 이젠 글렀다

1떠올라서 제대로 대화가 안된다3즐~거워~!6귀여워~프렌즈는 어디에나 있다 7굉장~해!9프렌즈구나~!10위험~해12게다가 오늘 이녀석 포함해서 회의한다고 절대로 뿜는다 이거14그 사람 「넌 일하는 도중에 심야 애니를 떠올리는 짐승이구나!」15회의중에 굉장해~라던지 말하면 뿜겠지만 그녀석 혼나겠지16부장 「다음 분기는 이런 느낌으로~」 프렌즈 사원 「굉장~해!」17「굉장~해」의 인터네이션까지 비슷하다고 어쩔거냐 이거18「다 같이 즐~겁게 굉장~히 노력합시다」19차따르는 프렌즈냐20부장 「그럼 지금부터 회의를 시작합니다 프렌즈 사원 「와아~!」21>>20 그만둬22걸판은 옆에 제쳐둬라24상사 「너는 일이 늦는 프렌즈구나! 괜찮아! 특기인 걸 같이 찾아보자~!」26부탁이니까 내가

케모노 프렌즈

케모노 프렌즈

왠지 화려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밋밋했던 이번 분기 애니중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는 케모노 프랜즈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전형적인 미소녀 동물원이라서 딱히 볼 생각이 안들었던 애니인데, 어쩌다보니 1편을 보고나서 '뭐지 이 의도된듯한 어설픔은?'이라는 생각에 조금씩 챙겨보는 중입니다. 감상을 말하자면, 좀 괴이한 부분들이 있긴하지만, 만화라는 부분에서 허용가능한 것들이고, 동물의 의인화라는 것은 처음엔 무척 부담스러운 디자인들이 많았는데 특히 하마 보다보니 익숙해졌고, 알고보니 무난하게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모에한 미소녀 코드에만 집착해서 서비스씬을 남발하는 요즘 애니와는 다르게 애초에 어설픈 저예산의 3D를 사용한 것에서 그런 서비스씬은 기대하지도 않은 거라고 봐

이런 케모노 프렌즈.

이런 케모노 프렌즈.

케 모 노 프 렌 즈 흥흥흐흥 흐흐흐흥 거리는 치타 유녀만 노리는 고양이 향에 취한 고양이 시골에서 올라온 여우 펭귄을 닮은 검고 배 볼록한 무언가 케모노 프렌즈는 GOD 애니 입니다.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