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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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뚱..

류뚱..

츤키의 망상구현화|2014년 4월 28일

> ... 새벽 2시에 잠들어서 5시 20분경에 일어났는데.. 졸린 눈 비벼가며 류뚱 경기를 틀어놓고 침대에 누워 멍하게 경기를 보다가(쭝간중간 졸면서) 결국 홈런 맞는거보고 컴터 끄고 다시 수면.. 자고 일어나는데 왠지 경기를 봤던 것이 꿈이었던 것 같은 느낌으로 스포츠 기사를 봤더니.. 꿈이 아니었군..

왠지 이겨줄 기분이 들었는데

왠지 이겨줄 기분이 들었는데

현진아 고맙다. 이겨주네요. 물론 마지막은 정말 조마조마했습니다만.. 분위기상 지면 굉장히 보는사람으로썬 쳐지는 날이 될뻔했는데, 오늘은 질수없다는 각오가 느껴졌습니다. 류현진 고맙습니다.

분위기를 바꿔서 - 현진이와 다저스.

분위기를 바꿔서 - 현진이와 다저스.

곰돌씨의 움막|2014년 4월 14일

9승 4패.. 시즌 초에 선수들이 부상에 시달리면서 몇차례 일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역시 작년의 폭주를 거치면서 팀으로서 완성도가 한결 괜찮아진 모습입니다. 불펜에서 브랜던 리그가 여전히 블작가를 자처하고 있는지라.. 참 고민이 깊어 보일듯 이쯤 되면 슬슬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곧 있으면 팔꿈치 신경 이상으로 내려갔던 윌슨이 올라오는데, 이 아저씨 자리 만들어 주려면 누군가 한명은 내려 가야 하는데 옵션 가진애들이 다 잘 던지는 지라.. 좀 거시기 하네요) 마무리 젠슨은 지난해에 비해 구위는 오히려 더 나아 보이는데 제구가 영... 투구 패턴도 좀 읽혔나 싶기도 하고.. 뭐 믿어야지요. 딱히 대안도 없습니다. 살쪗다는 비난을 받았던 푸이그는 작년만큼의

지난주와는 차원이 다른 편한경기

지난주와는 차원이 다른 편한경기

워낙 저번 경기때 눈물나게 얻어터졌던 현진인데, 오늘은 매우 잘던지네요. 거기다 초반부터 다저스 방망이가 터져줘서 LA이글스 이글스 거려도 이놈들은 할땐 하는놈들이란걸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인 욕망은 8회 나와주면 땡큐인데.. 팔 상태도 약간 걱정되니 욕심부리면 안되겠죠.